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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7

  •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12.11.02 00:41
    No. 1

    앙대 중이코이못보다니 저주할테다!!!! 크롸뢀롸 다크플레임마스타!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12.11.02 00:43
    No. 2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폰을자주바꾸면 x 된다는겁니다. 걍 2년쓰던지 한방에 구입하던지 하란 예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2.11.02 00:44
    No. 3

    사실 폰테커는 1년약정3개월 2년약정6개월때 위약금 0이기에 크게 피해는 없고 실사용자가 더 피해입니다.
    20개월 정도 사용했을때위 위약금이 가장 커요
    (이때 흔히 폰고장이나 기타사유로 바꾸죠)
    1년 사용하면 십얼마가 위약금...

    그리고 위약2와 위약3 겹치는거 없다고 동시시행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2.11.02 00:56
    No. 4

    고양이나무님 동시 시행은 아닙니다.
    그리고 위약3는 폰테커한테 영향 없습니다. 중고가 1~2만원 더 올리는 수준이면 끝나는 일이고

    장기간 실사자들한테 피해가 돌아가는 구조죠.

    위약2는 장기 실사자들은 위약금이 점점 사라지는 혜택이 있습니다만
    위약3는 오히려 장기 사용자들이 위약금을 내게 됩니다.

    저야 중고폰이라도 사서 어떻게든 약정 유지하겠지만 일반인들은 그것도 모르고 위약금 다 맞아 가면서 쓸게 뻔하죠.

    거기다 위약2는 온라인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지만 위약3 전부다 공통입니다.
    대리점에서 사는 사람한텐 아예 없던 위약금제도가 그냥 하나 생긴거고요.

    폰테커를 잡고 싶었으면 위약2를 크게 잡아서 1년 안에 해지하면 20만원 이런식으로 때렸어야죠.
    위약3는 주 목적이 폰테커가 아니라 장기 실사자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02 01:13
    No. 5

    밑에 글을 써서 올렸는데 새 게시글로 이야기 터가 바꼈네요 ㅠㅠ 밑에 글 다시 여기에 써도 될까요? 나름 보아주셨으면 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2.11.02 01:29
    No. 6

    그냥 복붙하세요. 별 상관도 없을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1.02 01:46
    No. 7

    여러분들이 사용자 입장에서 어떻게든 이득을 극대화 시키는 부분은 맞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2년 약정해서 5년씩 폰 쓰는 사람에겐 그냥 남의 나라 얘기라니깐요?
    약정이란건 기본적으로 2년을 쓰겠다는 계약입니다. 근데 지금 문제가 되는건 이 2년 계약파기에 대한 위약금이 너무 과중한게 아니냐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애초에 6만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한다는 계약을 하고 원금을 2년간 사용할 요금으로 미리 땡겨서 대출을 해주는겁니다. 절대로 원가가 17만원 30만원이 아니예요. 이부분을 다들 착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1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제품입니다.
    17만원 버스대란도 원가가 17만원이 아닌거예요. 당신들이 2년동안 사용할 요금이 우리 통신사의 이윤이니 그돈을 미리 땡겨서 폰요금을 내어주겠으니 꼭 2년동안 6만원짜리로 써달라는 약속인거죠.

    진짜로 폰요금이 17만원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다는거에 충격을 금할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2.11.02 01:55
    No. 8

    후회는늦다님/
    기존 2g폰이라면 5년 쓰는 사람도 있겠으나...
    맛폰이 그걸 버티나요?
    정상적이라면 그 전에 고장나거나 부셔지기에 보통은 갈아타죠.
    근데 이번에 위약3은 번호이동을 강압적으로 막는 행위인거고요.
    위약3까지 된다면 폰 요금이 진짜 비싸지는 것은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1.02 01:57
    No. 9

    고양이 나무님/ 갤스1 2년넘게 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딱히 바꿀 생각은 없고요. 이제 피쳐폰이 연말에 등장한다고 하니, 그거랑 태블릿 하나 장만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지금 고양이나무님도 말씀하셧다시피 2년을 못쓰는 스마트폰이라면 약정을 2년을 걸면 안 되는게 맞는겁니다. 1년약정을 해보세요. 요금이 확오릅니다. 그게 무슨 뜻인지 정녕 모르시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02 02:00
    No. 10

    후회는 늦다님의 말씀은 다 정당한 가격일때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이상하지 않으세요? 왜 100만원 가까운 스마트폰을 할부원금 10만원 이하에 팔까? 약속했기 때문에?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걸 몰라서? 훨씬 많이 남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요금을 인하하고, 공짜폰을 안 뿌리는게 맞잖아요. 그래야 기존에 꾸준히 이용하는 분이 올바른 해택을 보죠. 통신사가 그게 싫다는 겁니다. 왜 위약금2 형태로 해도 여태 남았거든요. 이제 다들 누군가 손해를 보고 있었다는 걸 알고 (이게 통신사가 아닙니다. 정당하게 이용하신 다른 약정을 잘 지키신 분이죠) 위약금2 형태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자 위약금3 형태로 바꾸는 겁니다.
    이번엔 누가 손해를 보게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1.02 02:11
    No. 11

    아크에이서님/ 그점은 통신사가 어떤식으로 이윤을 추구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통신사업은 기본적으로 초기투자금이 국가 예산급으로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덕분에 정부의 도움이 필연적으로 필요한 사업이지요. 투자비용을 뽑고난후엔 모든 판매비용이 이윤이니 손익분기점만 넘기면 정말 알짜 사업이죠.

    스마트폰이 100만원인게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다른나라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스마트폰을 너나나나 다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를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통신사의 이윤추구방식으로 고객이 많아야 돈을 버는 구조라 눈속임과 어느정도선의 요금을 꾸준히 사용하는 고객층이 필요하게 된겁니다. 그게 바로 17만원 2년 3년 약정 할부가 등장한 이유입니다. 자동차의 할부 캐피탈 금융과 같은것이죠.(이경우 자동차자체를 담보로 잡죠) 통신회사는 2년간 들어올 요금을 담보로 잡는겁니다.
    통신사는 2년동안 고객이 사용만 해주면야 폰요금을 내주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2년이후(물론 2년일리 없어요 실제론 1년정도일겁니다.)부터는 무조건 들어오는 요금은 이윤으로 환산되니깐요.
    우유와 신문도 비슷한 방식으로 이윤을 뽑고 있죠. 1년간 15만원 현금주고 이러는게 다 똑같은 이유입니다.

    손해는 애초에 약정 계약위반을 하는 순간 통신사가 먼저 보는겁니다. 계약위반 당사자인 고객이 아니라요. 고객은 엄연히 계약을 파기해서 손해를 끼친 주체입니다.

    결론이 뭐냐면, 현재 위약금을 걱정할게 아니라. 통신요금 원가 공개가 이루어지고, 그에 맞게 모든 요금체계가 재정비 되야 한다는겁니다. 애초에 통신비 자체가 비싼게 문제지.
    위약금문제는 일반고객입장에선 전혀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철새들이나 걱정할 문제인거죠. 그리고 일부의 정말로 폰을 분실한 사람들이 입을 손해를 걱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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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02 02:15
    No. 12

    저도 그 얘기입니다. 하지만, 가격경쟁의 대상을 정한게 안타깝게도 우리가 아닙니다. 통신사지... 즉, 통신사는 전화요금전쟁, 스마트폰지원금 전쟁에서, 자기들끼리 전쟁터를 스마트폰 지원금 전쟁으로 한정한 겁니다. 가격 경쟁은 슬쩍 밀어두고요. 그렇다면, 일반 가격을 꾸준히 이용하시는 분들은 그게 할인을 받는다고 해도, 사실상 자본주의의 경쟁에 의한 가격 인하 해택을 못 보고 있는 겁니다. 제가 그런 해택을 제대로 못 받는 계층이 된다면 화가 날 겁니다. 따라서, 그렇다면, 차라리 보조금 전쟁에서라도 해택을 찾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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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rana11
    작성일
    12.11.02 02:17
    No. 13

    위약3 는 요금제에 대한 약정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sk 경우 lte62 요금제로 개통하고 2년 약정 했을시 6개월후에
    sk쓰면서 요금제만 표준요금제로 바꾸면 그동안 할인 받았던 16000*6=96000원을 내야 한다는거죠.

    그전에는 요금제 유지기간만 지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표준요금제+안심데이터100 으로 이용할수 있었는데 위약3으로 인해 꼼짝없이 비싼 lte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는겁니다. 오래사용하면 위약금이 늘어난다는것은 둘째치고 싼요금제로 변경이 실제적으로 힘들다는거죠.

    제가 잘못알고 있는겁니까? 위약3은 회선유지가 아니라 요금제에 대한 위약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02 02:22
    No. 14

    지금 보니 혜택을 해택이라고 계속 오자를 썻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요금제는 바꿀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할인이 적어지든지 없어져서, 기계값을 전화요금에 매달 더내야 할겁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전 그런줄 아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디메이져
    작성일
    12.11.02 02:22
    No. 15

    현재 피쳐폰과 아이팟4세대를 동시 사용하고 있는 나로썬 왜 약정을 일부러 깨는 건지 모르겠어요. 난 여태까지 약정 2년 이상 꼬박꼬박 지키고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1.02 02:23
    No. 16

    rana11님/ 요금제 유지기간이란것도 사실상 없었습니다. 무조건 약정기간동안 사용해야 하는거였죠. 하지만, 3사의 출혈경쟁으로 6개월 유지가 나오고, 결국 3개월 유지라는 터무니없는 요금제까지 등장... 이건 무조건 통신사가 손해보는 구조로 유통시킨겁니다. 기기값을 통신사가 대납해줘버린거니깐요.
    이건 통신사들이 철새들한테 입을 손해를 작정하고 고객유치활동을 펼친거뿐입니다. 애초에 이건 고객입장에서 계속 즐기면 좋겠지만, 현실상 가능한 얘기가 아닙니다 -_-;;
    다시말하지만, 약정이란건 고객과 통신사의 계약이란것만 명심하면 됩니다. 정말로 위약금이 과중하다 생각한다면, 약정을 아예 안 걸거나, 1년약정이라던지 이쪽으로 구매를 하십시요. 아 물론 기기값은 본인이 당연히 부담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1.02 02:26
    No. 17

    까놓고 말해서, 위약금이 기기값만 오버되지 않으면야, 얼마를 물든 물어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위약금이라는 단어뜻 자체를 잘 상기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02 02:29
    No. 18

    후회는 없다님 개인 대 통신사로 보면 당연히 철새족이 이익을 보았습니다. 그럼, 고객 대 통신사로 보면은요. 그것도 통신사가 손해를 보았다고 할수 있습니까? 방통위에선 애초에 보조금 전쟁을 하지말고, 그냥 가격할인을 하라고 합니다. 기계는 그냥 개인이 사라고 하라구요. 통신사에서 그걸 거절한다는건 저는 이익이 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왜 후회는 없다님은 통신사가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았다고 하시는지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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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02 02:33
    No. 19

    애초에 위약금이 불공정했다면 가장 납득이 가는 형태가 있습니다. 기계값의 할인금액이 바로 위약금이 되는 거고, 기간이 지날수록 저럼해지는게 가장 납득이 가지 않습니까?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이고, 10만원에 판매했다면 위약금은 90만원이고, 한달 사용할수록, 전화요금을 내면서 통신사가 이윤이 나면서, 위약금이 줄어드는 방식, 이게 가장 정상적입니다.
    애초에 매달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위약금이 커지는게 정상이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1.02 02:35
    No. 20

    다크에이서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고요... 스마트폰 기기값 갤스가 출고가가 90만원쯤 됩니다. 이걸 통신사가 3개월 요금유지로 팔아먹었어요 17만원에... 3개월 6만원 요금제18만원에 17만원할부원가... 이득이 날까요?
    통신사가 이득을 뽑는건 저기서 계속 쭈욱 사용하는 사용자가 손익분기점을 넘기길 기대하고 팔아먹는겁니다. 파는순간 이득이 나는게 아니고요. 그걸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위해서 약정을 거는거고요.
    다시 말하지만, 위약금이 부담스러우면 약정을 안 걸면 된다니깐요?
    그냥 쿨하게 90만원 내고 사도 됩니다. 이경우 할부이자도 안 붙어요. 약정도 안 걸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02 02:39
    No. 21

    후회는 늦다님 통신사는 개인으로 보지 않습니다. 고객 전체로 보죠. 한 명이 계약을 해지한 만큼의 손해는 다른 정상적인 계약자에게서 나는 겁니다. 이런 구조는 그 계약을 해지한 사람이 의도한게 아닙니다. 통신사가 원한 구조에요. 통신사가 원한 구조에서 이익을 취한게 통신사가 원한 구조때문에 손해를 보는것 보다는 나은게 아닌가요? 애초에 공정했으면 몰라두요. 누군가 손해보는 시스템을 통신사가 원했다는게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1.02 02:43
    No. 22

    rana11님/ 그럼 애초에 약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니깐요? 약정을 걸어놓고 번호이동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심보는 대체 뭔가요.... 일단 그것부터 설명을 좀.
    번호이동을 막는 통신사는 없어요. 약정기간동안 번호이동을 막으려하는 통신사는 있지만요. 이건 분명히 다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rana11
    작성일
    12.11.02 02:44
    No. 23

    위약1이 나오게 된게 공짜폰이 나오면서 위약1이 나왔죠. 예전에 피처폰 이나 저렴한 스마트폰 공짜로 줬습니다. 약정이 12개월 24개월 이었죠. 위약금이 보통 12만원 17만원 이었습니다. 일할 계산이었습니다.

    약정2는 할부금이 있는폰에 위약을 추가한겁니다. 원래 할부금이 있는 폰엔 위약금이 없었습니다. 할부금이 위약금 역할을 했기 때문이죠. sk가 최초로 할부금있는 폰에 위약금을 붙이기 시작 했습니다, 보통 5만원 15만원이더군요.
    물론 일할계산입니다 쓸수록 위약금 줄어들죠

    위약3는 위와 다릅니다 쓸수록 액수가 늘어납니다.
    그리고 요금제 약정이라는것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최소유지기간만 있었을 뿐이죠. 93일이 보통입니다. 요즘 6개월도 하더군요. 요금제 유지기간이라는것도 통신사 간이 아닌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약속입니다. 근데 이걸 위약3으로 통신사가 한겁니다.

    그리고 위에 말했듯이 요금제에 애한 약정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할기회를 위약금으로 막은거라고 봅니다. 휴대폰 사용하다보면 고장날수도 있고 피치못할사정으로 인해 몇달동안은 저렴한요금제(표준요금제) 로 회선을 유지해야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위약3때문에 실제적으로 어렵게 됐습니다.

    분명히 소비자로서는 위약3으로인해 많은돈을 지불해야 할겁니다. 소비자에게 유리한건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rana11
    작성일
    12.11.02 02:55
    No. 24

    위글 오류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번호이동은 국가에서 통신사간의 경쟁을 붙이기 위해서 만든겁니다. 그전에는 이게 쉽지 않았죠. 이걸 쉽게 만든겁니다. 번호이동이라는것은 고객의 귄리입니다. 이개념을 이해 해야 합니다. 물론 약정을 합니다. 하지만 지정된 위약금을 지급하면 할수 있다는겁니다.

    그전의 위약금은 오래쓴사람은적고 얼마안쓴사람은 많았습니다. 위약금이 일할 계산이었어요 하지만 위약3는 반대입니다. 이게 불합리 하다는거죠. 오래쓸수록 위약금이 늘어나니까요.

    그리고 위에말했듯이 요금제에 대한 위약이기에 피치못할사정으로 저렴한 요금제로 바꾸면 위야금을 내야 된다는것이 문제라는겁니다. 통신사를 옮기거나 해지하지 않았는데 위약금을 내야 하니까요

    결론적으로 중요한것은 고객에게 유리할건 없고 통신사에게만 유리하다는겁니다. 이게중요한겁니다 위약3는 고객에겐 손해다. 우리가 위약3를반길것은 없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2.11.02 02:57
    No. 25

    통신사들이 잘도 손해보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스마트폰은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고 다수의 사람들은 약정기간 이전에 갈아탈겁니다. 이러한 사실을 예측 못하고 반영 안했을까요? 대기업이? 관행인데?

    읽어 보니 위약금3 는 꿩먹고 알먹고의 수익 극대화의 꼼수로군요. 통신사의 속셈은 알았고 이제 서로간에 기댈만한 의리가 있나요..?

    '후회는 늦다'님의 말씀은 원론에 치중하고 공격적인 면이 계십니다. 유연하게 사고를 한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결론은 기껍지만 말입니다.

    요즘 보험이 난리인데, 미래라는건 불확실하고 시간은 곧 돈입니다. 그래서 경제 또한 수학을 응용하고 리스크와 확률을 따지지요. 이를 치밀하게 계산해서 결과를 예측하고 내놓는게 기업의 상품입니다. 상품의 공급과 가격은 이를 절대적으로 반영하죠.
    그런 반면에 소비자는 어떻지요..? 우리의 믿음과는 달리 이성적이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상술이 통하는거죠.

    미래의 폰을 분실할 사람의 소수의 문제가 아닌 가능성을 가진 모두의 문제입니다. 또한 그 소수가 될 사람들이 본인들의 이익을 관철시킬 수 있겠습니까? 그땐 미래가 이미 현재이자 결과입니다. 이미 손해가 확정된 후입니다. 걱정만 하는건 누군가의 결과도 바뀌지 않을 뿐더러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샣활과 밀접한 만큼 공론화가 필요한겁니다.
    결론에서 나름의 생각을 견지하셨지만 이익을 지키는 입장에서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1.02 03:00
    No. 26

    rana11님/ 위약3가 분명히 고객이 더 손해보는 방식이란걸 제가 모르는게 아닙니다. 다만 위약금 문제는 순전히 통신사가 정할 문제라는겁니다. 통신사가 2년간 요금중에 만원씩 할인해주겠다. 중간에 내가 할인을 안해주면, 얼마를 물어주겠다. 하면 얼마나 웃기겠습니까? 애초에 통신사는 할인을 약속하고 그걸 지키는 입장이고, 그걸 중간에 파기하는건 고객이라니깐요? 애초에 계약을 파기하지 말았으면 해서 거는 조건인데, 그게 맘에 안 들면 계약을 하지 말아야죠. 왜 계약하고 파기하는걸 당연히 여기시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02 03:07
    No. 27

    계약을 누가 파기 합니까? 계약이 3개월 이용하고 바꿀수 있다가 계약입니다. 바꿀수 없다라고 하면 안 바꾸겠죠. 손익분기점? 통신사가 정한 손익분기점에 왜 도의상의 책임을 저야 하죠? 책임을 질 일이면 계약서에 써 놓아야죠.그리고, 그 손해도 사실 통신사가 지는 것도 아니구요.
    도대체 누가 약속을 어겼다는 겁니까? 약정이지만, 위약금을 주고 해지해도 된다가 약속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1.02 03:10
    No. 28

    겨울의길님/ 저도 고객들이 싸게 이용하는게 당연히 좋죠... 저도 혜택을 보고, 하지만 이건 위약금 문제입니다. 계약을 하고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상태라니깐요? 도대체 왜 계약 파기를 당연히 여기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냐고요. 전 그게 속터진다는겁니다. 그 비싼 100만원짜리 기계를 1년도 사용안하고 바꾸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런 마인드 자체가 틀려먹었다는겁니다.
    말마따나 폰분실도 그렇습니다. 이건 고객이 부주의 한거지 통신사에겐 책임이 한개도 없습니다. 그래서 분실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폰대여를 해주고 있고, 기기만 가져오면 다시 사용가능합니다. 폰분실햇을경우 위약금 물지 말고 기기를 새로 사서 다시 쓰면 그만입니다.
    요금제도 자신에게 맞게 약정을 정하는건 고객이 선택할 문제이지, 통신사는 제시를 할 뿐입니다. 그럼 애초에 요금제 비싸다고 난리를 피는게 맞는거지. 무슨 위약금을 문제 삼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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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02 03:18
    No. 29

    비싼 100만원짜리 기계를 몇개월마다 바꿀수 있게 만든게 통신사라니까요. 그게 이익이 남기 때문에요. 왜? 전쟁터를 이곳에 한정하면 다른 곳에서 수익이 나거든요. 이게 잘 먹혀서 꼼수처럼 사용하다가 꼼수가 조금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그럼 꼼수를 쓰지 않고 정당하게 하면 될텐데(기계는 그냥 돈주고 사 이제는 안 깎아줄테니 -그럼 그들은 이제 전화요금 가지고 확실하고 공정한 경쟁을 해야 합니다.) 위약금3는 꼼수+꼼수라는 겁니다. 다른 공정한 형태가 있다고요. 그런데, 그렇게는 죽어도 안하다구요. 그런데, 왜 고객이 통신사에게 계약 이상을 해주어야한다는 말이 나오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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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2.11.02 03:39
    No. 30

    분별을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소비자 본인의 이익추구 입장에서 가상으로 사고를 하는 것과 내가 갈아탈거라고 마음먹고 위약금을 따지는 것은 다른 상황인겁니다.
    이해득실의 그 근성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당연한 속성입니다. 정치가 바로 이러하지요.

    계약은 쌍방간 동의하에 하는 겁니다. 이를 한쪽이 어긴다면 그만큼의 패널티를 물리죠. 그것이 계약에 이미 반영되 있습니다. 통신사 같은 대기업이 굳이 손해볼리는 없다는거죠. 왜냐하면 다수가 결국에 약정을 어기게 되는 이것이 눈에 뻔히 보이고 예측할 수 있고 변수가 적은 관행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통신사는 더욱 이익을 관철시키기 위해 위약금3 로 보완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급변할지는 모르지만 소비자는 전에 비해 피해를 볼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가만히 있는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한다면 비정상으로 보일겁니다. 어쩌겠습니까. 내가 태어난 이 나라 경제가 이모양인 것을. 힘 없는 소수가 다수를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있다면 권력을 쥐어야지요.

    관행을 타파하기 보다는 현실적인 보완책을 찾는 현실을 역행하기 어렵고.. 공익적인 관점에서는 우리에게 당장은 손해라도 공정거래에 관한 새로운 룰 혹은 분위기 쇄신이 혁명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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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1.02 04:14
    No. 31

    결국 우리나라의 비싼줄 모르고 남들 다 장만하니 장만한다는 마인드를 이용한 상술이니 최대한 손해를 줄여보자는 말씀이시군요. 전제가 위약을 당연시 여긴다면, 더이상의 제 의견은 불필요하네요. 뭐 애초에 이문제는 통신사들이 출혈경쟁하면서 당연시된 문제도 꽤 크니 이런 반발도 당연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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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11.02 10:06
    No. 32

    2년이상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저도 폰 2년이상 잘쓰지만,,, 주위에보면 생각보다 폰이 쉽게 망가집니다.
    분실하는 경우도 잦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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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알파
    작성일
    12.11.02 11:24
    No. 33

    후회는늦다님의 주장처럼 통신사의 행동이 정당해지려면 한가지 기저가 있어야합니다. 통신사와 사용자간에 힘과 정보력이 동등하다는 거죠. 문제는 우리나라 통신시장은 과점시장이라는겁니다. 독점까진 아니지만, 통신 3사외에는 실질적인 대안이 없습니다. 때문에 소비자는 3사의 상품만을 이용할 수 있는데, 아주 적은 차이만 있을 뿐, 3사의 제품은 사실 대략 동등입니다.(이용요금, 스마트폰 가격 정책 면에서는)

    소비자는 통신사가 "주는 대로" 쓸 수 밖에 없는 입장이지요.

    또 한가지 지적할 점은 계약 시 정보력의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통신사는 요금제를 낼 때 이런저런 분석을 하고 냅니다. 자신에게 유리할지, 불리할 지를 이미 계산을 하고 내는거지요. 그러나 그러한 정보력이 소비자는 없습니다. 통신사가 제공한 한도 내에서만 분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정보 불균형은 당연히 계약이 공정치 못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런 정보 불균형을 우리 통신 3사는 "충분히"이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러면 분수에 맞지 않는 스마트폰을 이용 안하면 될것 아닌가? 라고 하면 통신사가 수많은 보조금을 때려 부으면서 현재의 시장 구조를 유도 했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수의 스마트폰 가입자가 생겼고, 따라서 사회적으로 작금에 이르러서는 스마트폰을 안썼다간 소위 왕따당하기 십상입니다. 일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게 된겁니다.

    요컨데, 통신사는 유리한 상황을 처음부터 예측하고 유도했으며, 이제는 혜택을 줄여가며 "소비자를 볼모로" 장사를 하려 한다는 겁니다.

    물론 실제 상황은 위의 것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위의 3가지만 봐도 통신사의 스마트폰 요금제 정책이 자신들에게는 불리할 것이 단 하나도 없으며, 소비자에게는 "아니면 그냥 다른 소비자와 달리 손해보면서 원래가격(부풀려져 있다고 의심받는)주고 사던가~" 라는 식인겁니다.

    위의 측면에서 볼 때, 위약금 제도는 적절히 규제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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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02 13:06
    No. 34

    위약금 3는 요금제 약정 할인에 대한 위약금으로 알고 있는데, 기기 출고가 얘기가 나오는 것은 위약금 3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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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02 13:31
    No. 35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위약금3와 비슷한 형태가 인터넷이나 iptv신청시 보입니다. <3년 약정 계약하면 40만원 드립니다.> 해지시 40만원 전액 환불조건 - 이건 당연한 조항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전 40만원 필요없습니다. 3년 약정으로 40만원을 주지말고, 전화요금 자체를 깍아주십시요. 그런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한달에 만원이상을 할인계산해서 그 돈을 선금으로 주는 파격조건대신, 통신비 자체를 오천원만 할인해주고, 무약정으로 받아주어도 좋을텐데, 역시 그것도 거절입니다. 우리에게 준 선택권이 단 2개뿐입니다. 2만원대로 요금이 나와도 통신사가 이익인데 3~4만원을 그냥 내든가, 아니면 3~4만원을 내고 40만원을 받든가...
    절대 요금은 안 깎아주니 그냥 돈만 낼래, 똑같은 돈 내고 40만원 받을래? 40만원 안받고, 3만원만 내면 안되요? 그건 안돼
    이게 정당한 계약처럼 보입니까? 이것도 전의 통신요금제에 비하면 많이 개선된겁니다. 뽐뿌같은데서 해약을 무기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싸운 결과죠.
    솔직히, <위약금 제로><할부원금 제로>로 그냥 통신사가 스마트폰을 준다고 생각해 봅시다. 자 누가 손해를 볼까요? 그게 통신사라고 생각하는게 황당한 겁니다. 그건, 그만큼 통신요금을 더 걷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전화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바가지를 쓰고 있다는 말이라구요.
    즉, 일반고객의 경우 위약금3가 그래도 정당하다라는 건 정말 황당한 얘기입니다. 애초에 신규회원에게 스마트폰 할인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 돈으로 꾸준히 통신사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혜택이 더 가야 하죠.
    그러니, 위약금2를 하지 않으려면, 위약금3로 가는게 아니라, 요금 자체를 할인하는게 맞는겁니다. 스마트폰 지원금은 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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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02 15:23
    No. 36

    후회는 늦다님 왜 제가 황당해 하는지 한번 묘사해 보겠습니다.
    만원짜리 물건을 사러 갔습니다. 만원을 내고 물건을 달라고 하니, 상인이 장기판을 갔다대는 겁니다.
    [난, 물건을 그냥은 안줘, 장기를 두어서 당신이 이기면 공짜, 지면 2만원 장기를 안두면 기권으로 역시 2만원]
    [아니, 난 공짜 필요없으니, 장기두기 싫고 그냥 물건을 제값에 팔라니까요]
    [그렇게는 안 팔아]
    그래서, 장기를 두고 공짜로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은 2만원을 내야 했죠. 그런데 여기서, 2만원을 지불하신 분들이(꼭 장기를 진 분들은 아닐겁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없어 장기를 두지 않고, 그냥 기권으로 2만원을 내셨겠죠.) 상인이 아니고, 공짜로 가져간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 겁니다.
    장기를 둔다는 규칙은 그가 만든게 아닌데, 왜 공짜로 가져갔다고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아무튼, 시끄러워지고 또, 소문이 나서 장기고수가 많이 모였습니다. 그러니, 상인이 규칙을 바꾸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는 그냥 물건 만원에 주는 거예요?]
    [아니, 이제는 장기가 아니라 바둑이야]
    [...]

    ★정확히는 규칙이 이렇게 바뀐겁니다.
    [이기면 5천원, 지면 만5천원 기권2만원] - 이게 위약금3의 정체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그대로 입니다. 왜 물건을 사는데 내기를 해야 하나? 그리고, 왜 기권은 위약금2나 위약금3나 2만원을 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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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태극무검
    작성일
    12.11.07 13:53
    No. 37

    긴글 읽느라 힘들었네요
    위에 '후회는늦다(1)'님과 '다크에이서(2)'간의 논점은 이것입니다.

    (1):계약하고 지원받는다. 어기면 돈 내는게 맞다.
    (2):계약을 안할 시 책정한 가격자체에 문제가 있다.

    후회는 늦다님은 다크에이서님의 의견을 '계약 자체에 문제가 있다' 즉 상대적으로 법에 무지한 고객이 계약에 물이익을 당했더라도, 어쨋든 법적 계약이니 지켜야한다로 계속 의견을 피력하시고, 마지막까지 그렇게 이해를 하시고 댓글을 다셨지만,

    다크에이서님의 의견은 그것이 아니라, 계약을 안하더라도 이미 출고가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댓글 예시가 매우정확합니다.)

    원래 스마트폰 기계 제작 원가는 30만원 미만정도랍니다.
    그런데 이미 통신사가 지원해주는 체계가 맞물려서 출고가 90~100으로 부풀려지는 겁니다. 근데 이걸 꼭 인심쓰는것마냥 계약까지 하게하면서 40~50만원에 파는 겁니다.

    예초에 지원 자체가 없고, 계약 제도 없고, 정상적인 이득을 보는 40~50만원으로 파는게 맞다는 겁니다.

    도대체 어느 생활 가전 or 전자 업계에서 마진을 100%씩 남겨 먹을까요?
    (일부 특수 목적용을 제외)

    그게 스마트폰 업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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