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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전 cd가 320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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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고음질 클래식 음원을 유료로 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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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당 사이트 가니.. 전곡 다 들을수 있군요.. 이제 사운드 카드만 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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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논짜리 사운드 카드 발견!!.. PRODIGY 7.1요게 지원해주는군요.. 24bit/192khz.. 이제 남은건 헤드셋뿐일까요?... 어찌.. 배보다 배꼼이 더 커져가는 느낌이예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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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은 없구.. 스피커.. 30마논짜리.. .. give up.. 고음질의 세계는 멀고도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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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파일 자체보다 스피커가 더 중요한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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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24bit 192khz를 구매할수 있는 사이트는 아이리버 밖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96khz가 많고, 얼마전에 오픈해서 음원도 얼마 안됩니다. 외국 사이트를 알아보시는게 편할겁니다, 비자카드정도면 결재가 가능할 거구요.

물론 소스(파일)도 중요하지만, 당연히 출력기기에 더 큰 비중을 둬야 합니다. 피씨파이(컴퓨터를 음악 듣는것에 이용하는 방법)를 위해서, 최소한 사운드카드를 사고나서, 스피커를 구매해야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사운드카드(DAC)에 20만원정도를 투자한다면, 최소한 스피커는 50~100만원짜리를 써줘야 합니다.. 물론 2채널입니다, (5.1채널 스피커를 사려면 전문 오디오쪽으로 가야하니까 수백에서 수천은 생각하셔야 합니다, )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사운드카드에 대한 지출을 최소화하고, 스피커나 헤드폰에 비중을 더 줘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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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클래식 기기 사이트를 드나든 적있는데... 그 때 들은바로는 클래식은 2채널로 듣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5.1채널은 게임이나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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