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구에 습기가...으으으미ㅏㄹ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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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키운터에 앉아 있으니 젊은 아가씨가 문을 열고 들어와 말을 겁니다.. 여긴 아가씨들이 오는곳이 아닌데... 머지.. 머지.. 머지.. 담배 리서치 해달라네요.. 지길. 담주부터 신담배들 준다니. 그거나 펴야 겠네요. ㅎㅎ
당연한 결과아닌가요?ㅋ
ㅋㅋㅋㅋ
오 착하시네요.^^;; 전 시크한 남자라서 설문지 손으로 쳐내면서 무시해 버립니다.
꿈이 아닌 것이 다행입니다.ㅋㅋㅋ
예뻤나요?(나는 속물?!?!!!?)
슬프면서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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