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날씨도 춥고,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길래... 제가 좋아하는 시 한편 올려봅니다. 뭐..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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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져용.*.*
녹차에 티백 넣고 아 - 다 넣었네요. - (그대가 없는) 이월 -
세상에 없는 그대생각을 하며 눈물로 염분을 추가하여 간을 맞추는군요.
참신한데요.. 짧고굵네요. ㅋㅋ
전 커피자체를 안 마심
ㅋㅋㅋㅋ
원래 커피맛=쓰다 그대 생각하면=입이 써진다? 슬픈 기억?
저 커피 좋아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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