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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보건소에서 시간과 세금을 축내는 1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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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언니들 무서운데-_-... 제 학창시절 언니들이 꽤 무서웠던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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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위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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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르님 87이세여?? 와, 그럼 동갑이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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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 아래로 고개숙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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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서야 동갑인걸 알게된 ..악플러와 악플을 받는 요를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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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데빌님-보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를르님-언니들이 무서워요? 그럼 요를르님이 동생?^^
꿀도르님-제가 한 살 위인 거 몰랐던 거 아닐 텐데요? ㅋㅋ
어둠의조이님-흥!! 빠른 생일이라서 85년이랑도 동갑처럼 말트고 지내거든요? 흥!칫!뿡! 메롱!ㅡㅠㅡ 고개숙이라니, 이 목에 깁스한 저한테! 메롱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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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설님은 무서운누님이었던걸로 밝혀졌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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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설이님 목에 깁스 했어요? 왜왜왜? 어째서 ㅠㅠㅠㅠ? 아프신거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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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빠른 86이시면 누나시네...
10년전 얼굴인데 아직도 얼굴이랑 나이랑 매치될려면 10년 남은 1인...
빙루화님// 아파서 한 깁스가 아니라 깁스한것처럼 목이 뻣뻣해서 고개를 안숙인다는 의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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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님 동갑이었군요..=ㅅ=)

누구는 일하는데 난 아직도 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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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남정네 하나 추가요ㅋㅋ 근데 어려보인다고 자랑하시는건 저 약올리시는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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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에 유난히 86년생들이 많긴 한거 같아요 ㅋㅋ
후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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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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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많다~ 86년생끼리 언제 한 번 정모 해야 하는데 말이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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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86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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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6이지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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