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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29 22:04
    No. 1

    만렙아줌마 전직 전 모습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0.29 22:06
    No. 2

    만렙 아줌다 ; . ;?!
    전설의 ㅇㅅㅇ?!(진실인 우리 집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2.10.29 22:26
    No. 3

    아줌마들은 제가 이해를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도 자리는 양보하실줄 아시고요.
    저런 사람들과 비교를 한다는건 아줌마들을 욕하는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29 22:27
    No. 4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fr1&page=1&sn1=&divpage=42&sn=off&ss=on&sc=off&keyword=만렙&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021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fr1&page=1&sn1=&divpage=42&sn=off&ss=on&sc=off&keyword=만렙&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0215
    </a>

    만렙아줌마의 위엄입니다.
    핸드백 투척은 저렙기술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여농
    작성일
    12.10.30 00:24
    No. 5

    글쎄요.. 일단 그 여자분의 사정을 모르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저도 솔직히 자리 안비킵니다.
    그건 자유 아닌가요? 안비킨다고 탓할 권리는 없어보이는데요.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는 길에 자리비키기 쉽지않죠..
    물론 노약자석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겠지만 일반석이라면 저는 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00:27
    No. 6

    나이 많다고 꼭 양보를 해야 한다는 것도 좀 웃긴 이야기다 싶은데 말이죠.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고 각자의 생각이 있는건데 말이죠. 양보를 하면 좋은거지만 아니면 아닌거지 뭘 욕이 목까지 차오르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30 00:29
    No. 7

    ...전 의자에 앉고 있는 데 두 아줌마가 와서
    '비켜라'
    이런 경우가 있는데요...
    (장애인 석도 아니었고 옆에 자리가 하나 빈 상태였는데...같이 앉고싶다고 비켜달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2.10.30 00:40
    No. 8

    노약자든 신체 건강할 나이의 청년이든 일단 목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약하신 노약자(아줌마나 아저씨 등의 연장자가 아니라 노약자입니다)나 임산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죠.

    그러지 않는 다는 것은 남의 어려움이나 불편함은 도외시 하고 자기의 편함만을 추구한다는 건데 이건 개인의 자유의 문제가 아니라 인격의 문제이며 이기주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여농
    작성일
    12.10.30 01:01
    No. 9

    GO집쟁이님// 원래 사람은 '나'가 최고 우선순위 아닌가요? 나에게 여유가 있어야 남을 위한 마음도 드는거지, 나에게 그 상황에서 여유가 없는데도 '남'을 위해서 양보를 해야만 한다는건..
    그리고 그 여유라는건 본인이 판단할 문제지 제3자가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죠. 무조건적으로 양보란 있을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고작 자리 안비켰다고 인격에 문제가 있다라..
    너무 많이 나가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2.10.30 01:44
    No. 10

    란쏭님// 각자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개인 가치관의 차이가 분명한 만큼 제 생각을 모든 이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저 제가 행할 때 혹은 제가 다른 사람을 보고 판단할 때만 이를 스스로에게만 적용할 뿐입니다.

    위 댓글도 그러한 저의 생각을 표현했을 뿐입니다.

    무조건적인 양보란 있을 수 없다는 것,
    당연한 말씀이시고
    상대방의 여유을 고려하지 않은 채 주관적으로 이러하다고 판단을 내리는 것을 조심해야한다는 것 또한
    너무나 당연하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문장에도 말했듯이 '남의 어려움이나 불편함은 도외시하고 자기의 편함만을 추구한다'는 것은 여전히 개인적으로,
    사회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같이 어울리며 살만한 인격은 안 된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도 항상 경계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저 이러한 제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을 밝힌 것 뿐입니다.

    개인적인 가치관에 따라 이견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임을 주의하지 않고 섣부르게 개인적인 생각을 밝힌 것 같아 반성 중입니다. 역시나 말은 항상 조심 조심해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현도(玄盜)
    작성일
    12.10.30 03:45
    No. 11

    개인의 여유? 역지사지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나중에 자신의 몸이 불편할때 비켜주지 않으면 어떤 말을 하실지 모르겠군요. 허허 웃으면서 넘어가는 것도 예절 못배워먹은 놈으로 치부하기에 넘어가는거지 내 자식이었으면 예절 밥말아먹었으니 개패듯이 패서 생각을 바꾸게 하겠다가 더 많을걸요.
    몸 불편하신 분에게 사지 멀쩡한 사람이 자리를 비켜주는게 기본된 도리입니다. 설사 감기 따위에 잔병치레 걸렸어도요. 하물며 개인의 여유라... 가당찮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제르미스
    작성일
    12.10.30 09:18
    No. 12

    이기주의에 너무 물드셧군요.
    혹시 타사이트에서 홍어 좌빨 등등을
    남발하시는 분은 아니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세류하
    작성일
    12.10.30 09:29
    No. 13

    원래 나가 최우선입니다. 네 그건 부정 못하죠. 그리고 그러한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을 이기주의라고하며 사람들은 손가락질합니다.
    그런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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