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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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아줌마의 위엄입니다.
핸드백 투척은 저렙기술이죠.
란쏭님// 각자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개인 가치관의 차이가 분명한 만큼 제 생각을 모든 이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저 제가 행할 때 혹은 제가 다른 사람을 보고 판단할 때만 이를 스스로에게만 적용할 뿐입니다.
위 댓글도 그러한 저의 생각을 표현했을 뿐입니다.
무조건적인 양보란 있을 수 없다는 것,
당연한 말씀이시고
상대방의 여유을 고려하지 않은 채 주관적으로 이러하다고 판단을 내리는 것을 조심해야한다는 것 또한
너무나 당연하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문장에도 말했듯이 '남의 어려움이나 불편함은 도외시하고 자기의 편함만을 추구한다'는 것은 여전히 개인적으로,
사회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같이 어울리며 살만한 인격은 안 된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도 항상 경계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저 이러한 제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을 밝힌 것 뿐입니다.
개인적인 가치관에 따라 이견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임을 주의하지 않고 섣부르게 개인적인 생각을 밝힌 것 같아 반성 중입니다. 역시나 말은 항상 조심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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