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제발 저 울음소리좀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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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에 호응해서 동네 개들 다 짖어대고 와 제발 진짜 아 아아ㅏ앙ㄴ;ㅐ리노닝;ㅁㄶ;ㅓㅇㄶㅁ]
개같네요.
노래 소리 틀어놓고 이어폰 끼고 게임해도 들려요 와 나 죽어버릴 것 같ㅇㅇㄹㅇ
야동을 보시면 안 들리실 겁니다.
마치 새벽에 잠들면 아침마다 깨우는 옆집 주인집 손자 손녀 아이들의 울음소리랑 비슷한 경우겠군요. 미치죠..사람.. 근데 군대에서는 이등병때 옆에 누가 티비틀어눠도 잘 자요.. 그건 정말 신기한 경험 예민한 저로써는 잠을 잘 못자는데... 이등병 일병때는 진짜.. 하긴 정말 피곤하다는게 무엇인지 알게되었으닌깐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윗집 공사한다고 삼일내내 드릴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윙윙거렸죠 항의도하고 그랬는데 떡하나 안 돌린 윗집 ㅡ,.ㅡ
티비소리에는 잘자요 진짜 저 소리를 여러분이 들어봐야되요 돼지 멱따는 소리를 제가 들어봤는데 그건 신기하기라도 했지 진짜 저소리는 노이로제걸립니다 죽어요 아주그냥. 공사소리요? 아 드럽게 드드드드등 거리네 이러죠 저 소리 끼이이잉 끼잉 와우우웅ㅇ 끼이잉 끼잉낑끼읶있끼잉ㄴ하;ㅣㅁㅇ놓ㅇㄴ매ㅕㅎ여ㅐㅔ젠ㅁ애햐ㅗ;ㅁㅇㄴ햐ㅔ 살려줘
전진검님// 저는 옆집이 4층집을 새로 짓고 있습니다. 게다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공사가 너무 질질끌어서 거의 반년째 강제기상중 ㅋㅋㅋ
걍 구청에 신고 하시면 끝이에요. 개소리에 시끄럽다고 민원 넣으면 깔끔하게 해결해 줘요.
그 짤 생각나네요.. 아파트 단지..... [ 야!!!!!!!!!!!!!!!!!!!!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 일명 김수미 목소리라고 유명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옆집개소리들릴 때마다 같이 짖어서 옆집사람을 쫓아낸 일화가 떠오르네요ㅋ
저런 저런. 그래도 하루를 잘 보내고 있다는 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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