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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겠죠.
개인적으론 나누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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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을 조아라와 작가가 나눕니다.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공개된 적이 없는걸로 알지만요 @.@
문피아의 공식적 입장은 일부(사이트 운영비등)를 제외하고 전액 작가에게 돌아가는 방식을 취합니다. 북큐브가 작가에게 가는 것이 약 70%로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하네요.
현재 유효화할 경우 어떤 방식(정액제, 정액편당과금혼합,편당과금 등)인지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습니다.
조아라와 같이 개인출판, 자비출판은 시일이 걸리지만 생기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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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사업은...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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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
목이빠져라 기다릴것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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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금강님을 믿습니다.....다음달엔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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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이 본의아니게 양치기 소년이 되셨는데...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미비한 상태로 조기오픈했다가 버그천지로 욕을 먹는 것보다는 완벽을 기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물론 결과물이 완벽할지는 사람이 하는 일이니 알 수 없는 일이지만요.

리뉴얼 작업하시는 분들과 문주님 모두들 화이팅하시길!
장르시장의 파이가 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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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는 5:5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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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금강님이 직접 뜯어고치는게 아니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지금 문피아 시스템도 좋아서 리뉴얼에 별 기대 없는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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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는 작가에게 35%줘요. 쿠폰 비율이 50%라 실제로는 17.5%이지만. 첫 유료화 때 40%였던 걸 생각하면 많이 줄었죠. 쿠폰 못 받으면 수입이 그리 좋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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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 마음아프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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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마음 아픕니다.
프로그래머가 약속을 펑크낸거지만...하지만 이야기 한 건 저니까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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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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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을 몰라서 간단히 말하긴 힘들지만, 조아라는 수익구조라는게 웹게임광고나 그런것과 노블레스 수익에 의존하고있고, 북큐브같은경우는 연재가 주가 아니라 E북을 파는게 주수익이니.. 차이가 날수밖에 없죠. 조아라는 일단 노블레스로 수익을 얻어야 하는 입장이니. 쿠폰제같은경우에는 오히려 좋은거라 할수있죠. 좋은글쓰는작가는 50% 60% 도 받을수 있다는 거니까요. 솔직히 노블레스 정액제라서 '결제해서 보기는 아깝지만 이왕 결제했으면 볼만한작품' 들이 연재분량빨로 투베먹고 이런거 꼴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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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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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프로그래머라는 작자는 뭐이리 약속을 못 지키나요... 돈 받고 하는 일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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