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은 정말 힘들다고 하더군요. 아직 취준생은 아니지만, 취직이 어렵다는 건 압니다. 저렇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린 아이들일거라 생각해요. 자살.. 정말 그 용기로 더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도 싶네요. 안타까운 일이에요..
나만냥님 1 차 산업 종사자로써 말씀드리자면, 시골 어르신들도 다들 뭐하러 농사지으러 왔냐고 하십니다. 몸 힘든거 하지 말고 편한거 하고 먹고 살라시죠. 그리고 농사 분명 괜찮은 겁니다만, 젊은 또래 없고 밤되면 할거 없는 시골에 가려고 할까요? 게다가 농사 몸만 힘든게 아니라 생각보다 공부 많이 하셔야 합니다.
취업에 관한건, 일자리 만들겠다시더 가카 께서 나몰라시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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