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나온다면 해보고싶지만.. 무지 비쌀듯요.
찬성: 0 | 반대: 0
달조까진 아니고 지금 그래픽 수준과 좀 더 똑똑한 AI를 일인칭으로 접할 수 있는 게임정도 소아온 비슷한 수준정도 될듯
20년까지 안걸릴듯 2015년에 영국의 한 기업이 가상현실 기계를 출시한다는 계획은 있음
겜판소 수준은 한참 걸릴겁니다.
적어도 50년은 지나야...
소아온 정도면...할 맛 나겠네요
그러나 액션 rpg 게임은 절대 못 나올껄요. 일단 윤리문제에서 안 걸릴수가 없죠. 가상이라지만 직접 자기손으로 생명을 죽이거나 약탈해야되는데... 무생물과 싸우더라도 플레이어들에게 정신적인 후유증을 남길수도 있고요 기껏나와봐야 시뮬레이션, 스포츠정도? 그리고 가상현실기술은 일반적으로 게임용도보다는 군사용이나 가상sex사업, 각종 탈것들 훈련용일 것이라고 예측되죠
온갖 기계를 붙여서 오감을 자극시키는 게임은 있는데 그게 가상현실로 발전하기까진 뇌에 대한 연구가 필요.
최초의 인터넷이 만들어지고 민간인들이 사용하기 시작하기까지 20년이 걸렸습니다. 그 인터넷을 이용해 게임이 나오고 활성화 되기까진 다시 20여년이 걸렸구요. 지금 가상 현실 관련 시초가 될만한 무언가가 만들어졌나요? 만약 만들어졌다면 40년 정도..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미래에 만들어진 후로 40여년 정도를 예상해봅니다.
저는 달조 같은 가상현실게임보다 화성에 식민지 건설이 먼저 된다. 라는쪽에 걸겠습니다
현재 가시적인 성과는 렘 수면시 꿈을 꾸는 기전을 응용한 것이 있죠. 문제는 경험하지 않은 감각에 대해선 가공한 신호가 어떻게 인지 되는지 확실히 알 수 없다는 것과 사람에 따라서 구토나 호흡곤란이 온다는 것
차라리 그럼 루시드드림을 꾸고 그 안에서 노는게 더 이롭겠네요.
됄까요;; 할아버지일텐데;
맞아요. 현재로썬 루시드 드림을 조작하는 기술 불완전판정도죠.
우리가 흔히 현재의 기술이라고 생각한 것은 이미 2차 세계대전 이전의 기술들이고, 우리가 흔히 미래의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건 현재 나오고 있는 것들입니다.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