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협영화면 무술은 못하더라도 검이라도 화려하게 휘두르던가 요즘 영화는 영 허당이 많아서 요즘무협영화는 잘 안봅니다. 개인적으로 무공쓰는 영화중에서는 의천도룡기가 최고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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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당 한번 봐야겠네요..^^
전 여태 본 무협영화 중에선 소오강호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노래때문인지는 몰라도 참 애잔하게 느껴지던 영화였는데..
코찔찔할때 본 동방불패는 항상 '여자는 연약한 존재' 라는 틀의 인식을 확! 깨버린 페러다임을 선사한 영화였지요..
음... 의천도룡기 1993년꺼가 최고인듯...
제가본 무협중에 최고는 소오강호였죠. 오죽하면 아류만 3개나 만들었겠습니까.. 임청하, 이연걸을 쓰면서 까지 만든 아류들이죠..
무술영화와 무협영화는 좀 다른가 봅니다. 사실 제대로 된 무술영화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많지는 않을 겁니다. 이연걸, 견자단 등... 반면에 무협영화라면 특수효과나 촬영기법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한데다 무술영화만큼 무술 자체에 초점이 맞춰지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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