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테일즈위버 산스섭 하는 사람 여기있답니다. 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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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위버는 정말 음악 하나만큼은 최고죠 ^^ 옛날에 게임은 하지도 않으면서 음악 들으려고 나르비크에 캐릭터 앉혀놓고 다른거 했었습니다.
게임은 망해가는데 ost는 신급.
순식간에 머리속에서 한가지 음악이 떠오르네요.. 테일즈 위버 항구마을 그 노래... 딴따따~따라라라~따라단! 상큼 발랄 경쾌한 노래죠.
항구마을 나르비크의 밤노래... 딴 딴딴딴딴딴~ 따다단딴딴딴딴~ 따다단딴딴단딴~ 다단~ 따다단~
게임은 망해가는데 원작이 최고죠. 룬의 아이들!
원작도 아니고 이름만 빌리지 않았나요?
그 일본인 누구였더라... 천재라 불리는 작곡가가 참여했다고 들음..
칸노 요코? 이 사람은 라그나로크 브금인데...
사실 룬아랑 브금만 보면 하고픈 게임이지만..
예전에 룬아 안봉 상태에서 했다가 그놈의 보리스만 골라져서 때려쳣다가 망할 돈슨. 룬아보고 다시 시작했엇죠. 할만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칸노 요코가 참여했다는 소리는 못들었네요
바닐라 무드가 리메이크는 했었습니다만.
망해가는게 아니라 예전에 유료화되고 이미 망했었음. 간간히 명백만 유지해나가다가 부분유료화로 바뀌고나서 살아나다 싶더니 다시..
오픈베타때 젤리삐 1마리에 수십명의 보리스가 칼질하던게 기억나는데.. 어쩌다가 이 지경에 =_=..
매클천국...짱깨천국... 그리고 SEED는 점점 똥값이 되어가고... 스토리도 점점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TW는 총체적 난국입네다...
노래만 좋아요... reminisence랑 first run이 전 가장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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