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간단합니다. 입을 햄버거만큼 크게 벌려서 앙~!하고 씹어 드시면 됩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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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짤라서 먹던데요. 저도 크라제 첨같을때 문화컬쳐 충격쇼크 받았음..
칼로 잘라먹어요. 참고로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도 저런식으로 커다란것이(처음나올때만 해도...) 있었는데 일회용 플라스틱 나이프가 동봉되어 있더군요.
왜요 맥도날드만가도 잘라먹게 칼 달라고 하면 주는데...
윈드데빌改님이 제대로 아시네요! 입에 넣기만 하면 다 해결됩니다. ^ㅡ^
저도 버거킹에서 두꺼운거 나왔을때 칼 달라고 해서 잘라 먹은적 있지만, 그건 빵과 고기를 수직으로 잘라 먹었을 뿐이라서... 남들도 그렇게 먹지 않나요? 저건 수직으로 잘라 먹지 못할것 같은데요.
1.한입에 들어갈때까지 누른다 2.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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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어따 크다.
그냥 안에 있는 거 먹기 싫은 거 다 빼버리세요 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칼로 잘라먹으려면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_- ? 하나하나 꺼내가 돈까스 썰어먹듯이 잘라먹나요 ? ;;;;
상추쌈도 따로따로 드시는 분 있듯이 한입에 못드신다면 걍 따로따로 해체해서 드시면 됩니다. 저게 재료가 쌓여서 그렇지 사실 꽉 누르면 어떻게어떻게 한입에 들어갑니다. 첫데이트에 여자분 모시고 가면 난감...
야채는 빼서 남주고 고기만 넣어서 먹으면 딱 맞는 크기겠네요 ㅋ
링크가 있어서 가본것 뿐이지 블로그 주인장이 이쁘다고 해서 딱히 가본건 아니라구!!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법을 위의 버거를 입속에 넣는법으로 치환해야겠군요.
원래 저런 점보 버거나 호텔에서 먹는 몇만원짜리 고급버거는 칼하고 포크도 나오더군요. 칼로 잘라서 먹어야죠. 남자분들은 보통 통째로 케이크 잘라먹듯이 썰어드시고 여자분은 해체해서 드시더군요.
무슨 어렵게 한입에 먹으려고 하시지? 그냥 빵 한조각 물어뜯고, 고기 한 번 다시 물어뜯고, 상상치하나 물어뜯고 입속에서 버무리세요. 간단하죠잉~
외국인들 보니까 버거킹같은데만 가도 큰거 시키면 버거 종이링으로 싸서 주잖아요? 그거 꾹꾹눌러서 한입에 들어가게 만들어서 잡고 베어먹더라구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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