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 언니.. 저도 사실 저번에 사이다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아무리해도 안열려서... 고무장갑, 고무밴드 다 쓸모 없었어요;ㅅ; 그래서 결국 칼을 들었다죠^.^ 유자차 맛있겠어요+_+
찬성: 0 | 반대: 0
비슷한 경험이 있던 전 결국 커피를 마셨지요.....
으억 ㅋㅋ ㅋ 재밌다 ㅋㅋ
헉 대박 ㅋㅋ
예전에 유자차병을 열다 열다 못 열어서 가게 가서 열어 달라고 부탁한 적 있어요.;;
잼있게 읽었네요 ㅎㅎ 입구쪽에 따뜻한 물을 부으면 잘 열리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우왕 유자차 마시고 싶네요! 저는 지금 포도쥬스 마시는 중이랍니다.ㅋㅋ
칼자루같은 뭉뚝한부분으로 뚜껑 땅땅 떄린후에 여는방법도 있지않던가요? 이히랴`
차 좋아하는데... 힘들게 딸만큼 맛있겠네요. 전 녹차 마시면서 웃고 있어요. ^^ 그리고 그 안에 물이 있다니 제법이신데요? ㅋ_ㅋ
마개를 수건으로 감싸서 열면 훨씬 적은 힘으로 열려요~
난 우유...ㅋㅋㅋ
주댕이를 조금 닦아주세요. 압이 빠진데다 끈적여서 꽉 다문모양이네요.
ㅋㅋㅋ
아.. 안타깝네요 뜨거운물. 뚜껑에 부어주면 끝나는일을..
주댕이쪽을 뜨거운 물로 적신 수건(행주)따위로 감싸둬서 입구쪽을 좀 녹게 만든후게 열면 잘열려요
흐랴압...!!ㅋㅋㅋㅋ
봉밀 꿀 유자차... 거꾸로 읽어보니 " 밀. 봉 " 꿀 유자...차?! 음?
헐 밀봉.. 그런 비밀이 ..ㅋㅋㅋㅋ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