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이 너, 페미작가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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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ㅁ까진 아니더라도 내 취향에 맞는 사람 위주로 뽑는게 될테니...공정성이 과연... 이게 결국 지도교수와 대학원생 관계 느낌 아님. 뭣같은데 말 안들으면 미래가 업써요. 들어엎을 각오 아니면 노예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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