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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8 명련
    작성일
    12.10.21 02:13
    No. 1
  • 작성자
    Lv.99 라돌군
    작성일
    12.10.21 02:36
    No. 2

    아뇨. 집에 어머니 있을 때도 제가 혹시 일어난 적 있냐고 물어봤는데, 제 방에서 잘 자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불같은게 흐뜨러진게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10.21 03:19
    No. 3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21 07:06
    No. 4

    유체이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21 10:32
    No. 5

    루시드드림이요. 만약 그 일이 또 일어나면 자기 손을 보려고 노력하셔요. 손을 보는데 성공하셨다면 손가락을 손등에 닿도록 꺾어보시거나 코를 막고 숨을 쉬어보시죠. 성공하셨다면 자신의 내면탐구를 해보시거나 날아보시거나 뭐든 해보셔요. 네츄럴 드리머라니 부럽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호이호이상
    작성일
    12.10.21 10:34
    No. 6

    가위눌렸다고 하는 것에 더 가깝겠네요. 램수면 단계에서 뇌는 잠에서 깨어가는데 몸은 아직 안깬겁니다. 그래서 뇌에서는 평소대로 명령을 내렸다고 생각하고 경험에 근거해서 (평소에 익숙한 장소이기 때문에) 시뮬레이션까지 해서 비몽사몽간에 내가 그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여전히 누워서 자고 있는 것이죠. 간혹 잠에서 깨기 직전에 주변의 상황이 눈으로 본듯 전부 인지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건 청각정보에 의존해서 자신이 알고 있던 것들을 토대로 뇌에서 재구성하는 것 뿐이죠. 초자연적인 현상과 관계있다기 보다는 최근에 피로한 일이 많다던가 하면 이런 상태가 오기 쉬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2.10.21 20:53
    No. 7

    오호 이런 경험을 할 수도 있군요. 아무튼 인간의 두뇌란 정말 신기하기 짝이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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