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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12.10.20 11:57
    No. 1

    끝으로 가니 애니얘기만 하다 끝나내요;; 헐. 오늘 히나쨔응 방송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12.10.20 11:57
    No. 2

    다시보니 제목이 왜 저래 ㅋㅋㅋㅋ
    함정 밟으실듯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ires
    작성일
    12.10.20 12:08
    No. 3

    도서관 or 서점으로 갑니다.

    일본 유럽 미스터리, 스릴러 / 영미권 sf, 판타지, 스릴러 / 한국 순수소설.

    이제 슬슬 전직할 때가 되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ires
    작성일
    12.10.20 12:08
    No. 4

    대여점 소설, 라이트노벨에서 벗어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호이호이상
    작성일
    12.10.20 12:38
    No. 5

    기시 유스케 소설은 '크림슨의 미궁'으로 입문해서 이것저것 읽다보니 '신세계에서' 까지 읽게 되었죠. 원래 미스테리 작가라 그런지 독자가 좋아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잘 알더군요. 요네자와 호노부는 최근 작인 부러진 용골을 읽어보세요. 판타지와 미스테리가 섞여 있고, 너무 일상적이고 소소한 사건을 다뤘던 고전부 시리즈에 비하면 이야기의 스케일 자체가 좀 더 커졌습니다. 중2병은 저에게 항마력의 벽을 느끼게 하였죠. 마기는 원래 좋아하던 작가라 코믹스판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하여간 저도 국내 판타지 무협 안읽은지 좀 되었습니다. 문피아도 딱 전에 보던 한두 작품만 간간이 보고 있네요. 사실 조금만 다른 장르로 눈을 돌려보면 전부 읽기에 버거울정도로 양서가 가득한 요즘입니다. 분명 판무에도 아직 좋은글들이 있겠지만, 한두개의 숨겨진 진주를 찾아 헤메이기에는 이미 너무 지쳐버린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호이호이상
    작성일
    12.10.20 12:46
    No. 6

    하여간 해외의 SF/판타지 소설들 부터 시작해서 일본의 미스테리 소설들만 읽어도 출간되는 속도 따라잡기도 벅찹니다. 그리고 소설만 읽는게 아니니까요. 진부하다.지루하다. 이런 감상들을 참고 가기에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다, 다른 읽을게 너무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0.20 12:47
    No. 7

    오메가 보세요 갑이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에르디시
    작성일
    12.10.20 12:52
    No. 8

    일본 추리의 거장 히가시노, 우타노 같은 분들 책이나 아님 한국SF 단편들도 좋은 게 많더군요. 장르문학은 생각보다 넓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명련
    작성일
    12.10.20 12:57
    No. 9

    빙과는 애니도 끝나고 정발 될 확률이 극악하다고 봅니다. 정발 될 가능성이 있었다면 애니 방영 도중에 버프 받으며 팔려고 했을테니 그때 나왔겠지요.

    빙과랑 비슷한 책이 있는데. 빙과를 쓴 작가의 디저트 시리즈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ires
    작성일
    12.10.20 13:03
    No. 10

    호이호이상 님이 제가 하고 싶은데 귀찮아서 생략했던 말들 그대로 다 해주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ires
    작성일
    12.10.20 13:05
    No. 11

    독특함도, 곰곰이 생각해볼 깊이도, 그렇다고 양산 테이스트를 제대로 살리지조차 못하는 요즘 판/무 보기에는 소설만 쳐도 즐길거리가 너무너무 많지요... 눈을 조금만 돌려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명련
    작성일
    12.10.20 13:05
    No. 12

    부러진 용골을 추천해주시다니.
    확실히 재미는 있었으나 결말이 좀 어정쩡하고 제목과의 연관성도 딱히 없는 편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ires
    작성일
    12.10.20 13:07
    No. 13

    부러진 용골도 재밌지요... 판타지 + 역사 결합이 절묘했음. 인물들 개성도 잘 살린 편이고... 막 세계관이 방대한 것처럼 떡밥을 던졌던데 (사실 이름만 언급했겠지만ㅋ) 진짜 관련 지식 방대한 분이 유럽 배경으로 온갖 나라/민족의 마법이 난무하고 암계가 판치는 그런 스케일 쩌는 판타지 써주시면 정말 좋을 텐데요... 얼불노가 그 비슷한 느낌이라지만 판타지 요소가 굉장히 적은 편으로 알고 무엇보다 번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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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2.10.20 16:59
    No. 14

    조금만 기다려보시지요.
    그렇지 않은 글들을 보실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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