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오버쿨럭 하려고 드라이버 셋트 찾으러
2시간가량.. 정말 펜시점에도 가보고 그냥 문구점은 닫았고.
내가 왜 7시에 이딴걸 시작한거지 하면서 철물점 가보고...
그런데 의외로.. 집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지포라이터나 면도기 등 파는... 건물이 아닌... 뭐라해야되지 돗자리 깔고 파는것도 아닌데..
거기에 있었슴...
정밀 드라이버는 VESSEL이 가격대비 적절한 퀄리티를 보여주더군요. 다만 일본제라 요즘은...ㅠㅠ 시계나 안경 조일때 예전 중국제 묻지마 공구 사용할때보다 나사 머리 파먹는게 없어졌습니다. 물론 내구성은 독일제품들이 좋기는 한데 너무 비싸요. 하여간 저는 마트도 돌아다녔는데, 중국제밖에 없어서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엔띠
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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