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과연 주무셨을지.................
찬성: 0 | 반대: 0
허허...
왠지 그 손길에 설레서 쓰신 글 같음 ㅋㅋㅋㅋ
헉.....................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스스로가 남성에다가 할아버님에게도 어필할 정도로 성적 매력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동성 거기에 노년이시까지한 할아버지까지 유혹하는 마성의 허벅지 부럽군요.
마성의 허벅지 인증인가요...
그의 허벅지에서 낯선 감촉이 느껴진다. 사랑은 손끝을 타고... ............... 아니예요. 그냥 NDDY님을 보시다가 손자 생각이 나서 만져보신거 뿐이실꺼라고 ㅠㅠ 믿어요 우리 ㅠ
저도 그걸 예전에 이단이라고 불리는 교회에 붙잡혀 따라갔다가 당한적이 있어요.. 그것도 삼십대의 아저씨가요..미친xx
뜬금 없지만 남친이 담배 피면서 헤어지자고 했다고 성희롱으로 진정서 냈다는 서울대 사건이 떠오릅니다. 이게 성희롱이 아니라고 판단했던 분은 2차 가해자로 찍혔다고...
설렘.ㅋㅋㅋ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