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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이 아니라.. 한쪽의 무기가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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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담배 안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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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뭔가 다른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밖에 안들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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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의 정의가 뭔지도 모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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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들은 남성들 적으로 인식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위해서 서로를 맞춰주고 평등을 구현하는 것이 아닌
남자들을 억압하고 그들의 지휘를 낮춰야 비로서 정의가 구현되고
양성평등을 추구할 수 있다고 믿는 종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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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테러님, 그건 페미닌스트가 아닙니다. 그건 페미나치라고 불리는 인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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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자가 '피면서 말했다'로군요.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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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앞에서 줄담배를 피우면서 말하는 것도 좋은 태도는 아니죠.
둘 다 개념 없기는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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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m.news.naver.com/main.nhn?mode=LSD&sid1=102&context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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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가 맛간거거나 어른들의 정치알력이 얘들싸움된거거나 인 상황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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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이 담배 피면 단체성폭력
친구끼리 맞담배는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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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감히 여성님들 앞에서 공기를 단체로 먹고 있느데 이건 사형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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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들이 모였을 서울대에서도 조차 상식이 통하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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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여성이 담배를 피우면 XX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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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가다를뛰면서 담배가 한갑에서 한갑반으로 늘었는데
그럼전 20번 성추행을하다가 30번 성추행을 한셈이로군요
근데 노가다판엔 여자가 없는데;;;(제가 일하는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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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까는님//동성추행........ 아니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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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 서울대 담배녀도 황당하지만,
저 사건(?)을 빠꾸시킨 유시민 딸이 왕따를 당했다는게 더 황당하네요.

다시말해, 다른 것들은 저게 성폭력이 성립된다고 생각한다는 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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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공인의 가족은 불행하군요. 익명은 되지도 못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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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괘그님/ 도대체 그런 의식은 어디서 가져 오는건가요..
비흡연자건 흡연자건. 그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비흡연자 앞에서 담배 피우면서 말했다고 개념없다고 들을것까지 있나요?
참.. 세상.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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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는 XX인데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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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이//.상대방이 싫어하는걸 뻔히 알면서도 계속 피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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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엄님 위 사건에선 싫어 하는데 계속피는게 아니라.
남자가 여자랑 만나서 담배피면서 헤어지자고 한거임.
맨날 핀게 아님..
상황이 그려지잖아요. 초조하고 힘드니. 담배 물었을거고.
힘들게 말했을건데.
여성 특유의 꼬투리 잡기로 담배를 성폭력으로 잡은거 아님.
평소에 여자가 내 앞에서 담배 피지마. 내얼굴에 뱉지마 하는 상황에서 맨날 앞에서 피는거였으면 개념이 없는건데.
담배 폈다고 개념이 없는거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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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참 부끄러운 일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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