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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니 이해는 하지만, 제 쪽지도 드셔서 뭐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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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따지시는 글보다도 직접 쪽지보내거나 해서 물어보시죠
그리고 사람이란 간사해서 자신이 나름 무엇인가 해보고자
의견을 내나 사람들이 그것을 안받아들이고 남 것만 듣고
받아들이면 자연스레 소외감과 치부가 드는게 인지상정이죠
마음을 다잡으세요^^;; 분명 불순한 의도와 무시하고자 한 것을
아닐테니까요 기다림의 장사가 없다고 하지만 이런 것에 목숨을
연연한 만큼 심각한 것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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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로 바쁘시니...그리고 그 당사자도 여기에 진득히 있을려고보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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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ㅎㅎ 가볍게 생각할게요. 사랑해요 운영자분들~~ 절대 나쁜맘 먹은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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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테러님 말씀처럼 나쁜 의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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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할 때 무슨 게시판에 어떤 게시물에 그런 내용 같이 쓰시면 관리자가 확인하고 처리하기 힘들고 놓치고 넘어가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게시물 링크를 거는 것이 가장 좋구요.
신고하고자하는 부분을 복사(안되면 타이핑)해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줘야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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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님 조언감사하고요, 지금 보니 처리됬습니다. 속이 시원하군요. 고생하신 운영자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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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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