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의 일겨 : 어제와 거의 같다. 싱크로율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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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 비에 쩌진 인생이였다. 무난한 인생이라 즐겁지 않다.
하하 무슨 놈의 노래가 3분 넘어서 장르가 바뀌면서 처음 가사가 나오나요..
오늘의 일기 : 컴퓨터 앞에서 12시간을 보냈다. 내일은 컴퓨터를 켜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아 바로크 메탈이라고 생각하면 장르가 바뀐건 아닌건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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