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국은 춘추전국때 나온 사상들이나 학자들 보면 정말 대단한데 지금은 어쩌다가 저렇게... 과거 주변 국가들을 다 오랑캐 취급하는 중화사상이 나올정도로 발전했던 나라가 지금은 후진국이라니 세상일은 정말 모르는 일이군요. 뭐 가진 자원이나 인력이 많으니 한국보다야 세계에서 인지도가 있는 것 같지만요. 한국이나 일본만해도 삼국시대만해도 문화나 모든게 한국이 앞서있었는데 지금은 그 반대구요. 몇십년전까지만해도 기술이고 뭐고 아무것도없어서 일본회사에 기술 구걸하고 다녔다는데 지금은 삼성 하나가 일본 유명 회사 5개인가 합친거보다 수익이 크다는 자료보면 20년 뒤에 우리가 지금 무시하는 필리핀이나 태국이 우리보다 선진국이 되어있을지도!?
전 중국을 미워한다기 보다 무서워합니다. 수천년을 대국으로 지내면 축적된 대국민 지배방식은 극히 발달되어 있어서, 자국민을 쉽게 조종 착취하여 권력을 유지할 방법을 아는 나라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최강국인 미국의 경우 미국이 결코 세계를 위해 헌신하는 나라는 아니지만,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국민들을 무시할수 없기에 오로지 힘만 추구할수는 없는 입장이지만, 중국은 그게 가능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최강국의 자리에 중국이 오를지도 모른다는게 공포까지 느껴지죠. 미래에 세계를 통일하고, 소설 1984를 현실로 만들수 있는 나라는 중국일거란 두려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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