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제가 보기에 이건 맞다고 보는데요... TV에 나오는게 10대들의 우상이 되어야 하는 아이돌인지 자신을 성상품화시키는 매춘녀인지 구분도 안 됩니다. 게다가 카메라 감독이라고 해야 하나... 좋다고 거기만 찍어대니 뭔 ㅡㅡ 차라리 야동을 틀어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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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기사내용으로만 보면...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저도 여성아이돌 그룹이 새로운 노래, 새로운 안무짜와서 가요프로에 설때,... 종종 민망해져서, 이런게 공중파 타도 되는건가? 하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건 도리어 늦었다고 봐야죠. 오히려 현재 논란이 되는 아청법보다 이쪽이 더 시급했습니다.
의도는 나쁘지 않은데 여성부 행태가 왠지 미적거립니다. 무엇인가 남성들만 불이익한 건의만 내고 법을 만드는건 아닌지요. 처음부터 기분나쁜 사람은 끝까지 기분나쁜 것 처럼요 ㅜㅜ
분명 필요한 일이긴 합니다. 다만 법을 적용하려면 명확한 기준이 필요한데 아청법의 경우처럼 "인식할 수 있는"등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 조항을 만들어 놓으면 공권력에 너무 많은 재량을 주게되어 문제가 되지요.
시크릿의 포이즌인가 하는 곡의 안무보면 필요한 조치로 봅니다. 점점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는데 고삐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이네요. 다만 업무가 좀 상식적인 선에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순서가 잘못되었고, 취지가 의심스럽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ㅋㅋ?
저도 이것은 찬성이고, 덧붙이자면 미성년자 아이돌들 핫팬츠니 미니스커트니 등은 입고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에이 문제제기만 하고 어차피 상납받으면 쏙 들어갈 내용이네요. 이런 문제제기뿐 아니라 제재까지도 한두번 나온게 아니라서..
너무 야한건 사실이죠.
앙대
이게 무슨 여성부주의 국가도 아니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뭔놈의 제재가 그렇게 많은지...정말 표현의자유의 업악하는구만...여성부 이분들 한국이 이슬람교 국교되서 집밖에 나가지도 못해봐야 정신차릴것 같은데.
"미성년"이라고 돼있군요. 당연히 단속해야죠.
뭐 미성년까지니까 인정.
솔직히 요즘 걸그룹들 노출이나 선정성이 너무 심하긴 하더라구요. 언젠부터인가 초미니 스커트 입고 나와서 허리춤 추기 시작하다가 그거 뭐라고 하니까 핫팬츠 입고 나와서 요상한 춤 추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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