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낮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낮에도 정도라는게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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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케그님 제법 성격이 강하시네요. 근데 양해를 구해도 안되고 부탁을 해도 안된다면..... 게다가 심지어 퇴근하고 들어오셔서 씻으신 후라면 편안히 쉬고 싶으실 저녁 시간이실텐데... 화가 나실만도 하시네요. 그리고 이 다음에 어찌 되었을지도 제법 궁금합니다! 꼭 가르쳐주세요!!! ( 그 피아노집이 그후 조용해 졌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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