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우리 정다머님들을 위해 쉽게 설명해 드리죠
오래되서 저도 기억이 완전하지 않은대요, 그 거대외계인들이 사랑이란 감정이 없이 인공적?으로 탄생하는 생물입니다. 우리 정다머님들과 비슷한 케이스죠. 즉..... 마법사 들입니다.
여기서 부터 쉽게 예를 들어 보죠. 이.. 외계에서 온 마법사들에게 린 메이였나요? 그 오리지날 스토리에서 중구계로 보이는 여자 아이의 음악 방송(마크로스 내부용 음악체널)이 퍼지게 되고 순간 20여년 만에 처음 썸녀가 생겼을때 같은 울렁 거림으로 일체의 움직임을 못하는 현상이 발견됩니다. 이걸 인지한 순간부터 적과의 교전시에 거대 홀로그램?으로 린메이의 영상을 틀어주며 노래를 전파에 흘려버리고 이를 통해 멍때리는 적을 유린? 하는 아주 사악한 전투방식을 지구인들이 행하게 됩니다.
발키리의 경우... 비행기로 전투하면 스폰서인 장난감회사의 메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요? 라고 현실적인 대답보단, 위에 설명된거와 같이 더 많은 탄막을만들기위해(팔, 어깨, 다리에 무기통이 있었죠 아마)이기도 하고, 각종 회피동작(비행기 상태로 회전은 좀 무리죠), 그리고 아마.. 발키리 디자인 자체가 우주인의 파워슈트? 뭐 그런 개념이었던 걸로.. 기억 하내요.
일단 육탄전 상정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제로는 배틀 로이드의 경우, 엄폐물을 이용한 시가전과 적의 무기 탈취를 위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적들이 거대 인간형으로 엄폐물을 이용해서 시가전을 벌일 경우의 대책이 없다는 사실과, 적의 무기를 탈취하거나 포획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이지요.
그리고 양 다리가 아래로 빠지는 가워크형은 수직 이착륙과 호버링을 위한 지상 혹은 수면 이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엔진 방향을 바꿔서 수직 이착륙을 하는 컨셉은 현용 전투기에도 있지요. 어차피 다리가 달린 것이니, 수직 이착륙을 위해 사용하자.
그리고 호버링도 가능하면 좋다..
이 개념으로 추가된 것입니다. 호버링과 수직이착륙이 가워크의 목적으로 고속 지상 이동 혹은 이착륙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공중전시, 편향 노즐을 이용한 고속 기동을 위해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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