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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을 선택하죠~(돈만있다면 말이죠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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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최곱니다. 태블릿이나 슬레이트는 생산성 정말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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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에 따라 다르죠.
단순 컨텐츠소비용이면 타블렛이고 작업용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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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쓰고 있는ㄷㅔ 타블렛 강추드려요.
무ㅓ 고성능을 요구하시면 놋북으로 가시고요.ㅎㅎ (윗분 말대로 타블렛이 아무리 좋아봤자 놋북은 못 따라가거든요..)
근데 휴대나 편의성 그런걸 여러모로 따지시면 넷북보다 나은 타블렛 종류도 괜찮다 봅니다.
요새 좋은 타블렛들 많이 나오던데요?
갤노트10.1도 그렇고..
이것도 타블렛인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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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에 휴대용으로 판단해야할듯,,, 노트북이 아무리 가벼워도 무겁습니다. 가방안에 가지고 다닐려면 부담백배죠,, 그건 테블릿pc 도 마찬가지고 정말 간단하게 인터넷만 한다면 핸드폰으로도 만족할수 있죠 인강을 듣는다면 노트북이 낳습니다. 대화면과 인강이 안돼는 테블릿pc도 있더라구요.. 용도에 맞는걸 선택해야지. 남들 다한다고 따라가면 써먹지도 못하고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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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올 서피스 추천합니다.
태블릿의 휴대성에 노트북에 근접하는 생산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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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타이핑, 리더기, 동영상 플레이어 요 4가지 정도만 필요하다면 태블릿이 옳구요. 그 이상의 컴퓨터 적인 성능이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길 원한다면 노트북 사세요.
하지만 태블릿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태블릿도 블루투스 키보드 등으로 얼마든지 노트북 같은 타이핑을 할 수 있구요, 성능은 노트북에 넘사벽으로 못미치지만 또 휴대성은 노트북이 태블릿에 넘사벽으로 안 됩니다.
또 부팅 시간 등이 필요하고 사용 시간이 매우 짧은 노트북 계열에 비해 태블릿은 즉각즉각 켜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시간도 평균적으로 5시간 이상되는 긴 시간 사용가능합니다.
하지만 정말 비싼 급의 태블릿 예를 들면 고용량의 아이패드 등을 구입할 요량이라면(70-80 넘어가면) 노트북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그정도 가격대라면 괜찮은 노트북을 구입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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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류는 쓰레기나 다름없고;; 태블릿도 비추요;; 노트북이나 울트라북이 좋운데 역시.최고는ㄷㅔ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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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라고 전부 쓰레기는 아니죠.
삼성 슬레이트7 할인 판매할 때 업어왔는데,
아이패드나 갤탭 이런거랑은 비교도 안됩니다.
빠른 작업을 위해서는 블루투스 키보드/마우스가 필요하다는 것이 좀 불편할 뿐, 인터넷, 동영상, 이북 이런 용도로는 매우 좋습니다.
다만 할인 판매 끝난 후의 가격대와, 삼성 특유의 지난 모델 버리기가 문제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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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를 적어주셔야 할 듯합니다.
단순히 컨텐츠 소모용이라면,,, 테블릿 사는게 맞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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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 노트북을 추천합니다.
현재 노트북,태블릿,데스크탑 등등 다 쓰는데
노트북 만큼 편한게 없습니다.
태블릿이 아무리 발전해 봐야 태블릿일 뿐이죠.
타이핑까지 치시려면 무선 키보드도 가지고 다니셔야 할텐데 그런점을 고려해볼 때 노트북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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