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 저도 헌혈 해야한다 해야한다 하면서도 자꾸 안하게 되내요. 마지막으로 헌혈한지 벌써 4년이나 지난 것을 보면... 언제 시간나면 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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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헌혈은 해야합니다. 저도 군생활중 30회 채워서 금상까지 받았죠. 그러나. 헌혈은 헌혈이고. 감정적인 호소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적십자는 비난 받아야 하는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고발프로까지 나섰는데도 적십자는 결국 못건드리더군요.
앙? 그런 글이 있었나보군요. 보지 않아서 뭔 말인지도 몰랐다능... 아무튼 그렇다면 당연히 비난 받아야 할뿐만 아니라, 정부가 나서서 개혁을 해야지요.
네 아래 헌혈글 70개까지 리플보다가 술마시러 잠깐 나갔다 온사이 없어 져서. 내가 남긴 리플이 머였나해서. 하하.. 개혁해야죠. 근데 하기가 쉽지 않은. 병원들이 적십자에 빛을 잔뜩 지고 있어서 ㅎ
헌혈 글이 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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