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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10.14 00:20
    No. 1

    이왕이면 해발고도 천미터 넘는데도 가서 아디다스 계단 좀 타봤으면 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2.10.14 00:27
    No. 2

    noodles님/ 그렇게 해도 안됩니다.
    제가 GOP 근무를 할 때 우리 소초에 아버지가 고위직에 있는
    사병이 있어서(정확한 직위는 모름) 애로사항을 파악한다고
    국회의원이 2명이나 방문을 했는 데, 효과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2.10.14 00:27
    No. 3

    중학교 국사만 배워도 군역의 요역화 배우는데...조선이 망한 원인 중 하나 ㅎㄷㄷ; 나라 지도층은 모르나;; 지금 그거 같아서 염려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14 00:42
    No. 4

    국방부 없애자고 하는 정치인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퀴케그
    작성일
    12.10.14 00:43
    No. 5

    아디다스 -_-;; 누구냐 넌.. 21사단이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10.14 00:45
    No. 6

    Q : 국방부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인가요?
    A : 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일어난다 해도 가볍게 끝나는 시덥잖은 일이며, 이 일로 인해 몇백만명이 죽는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그다지 신경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별로 쓰인 적도 없고, 당분간은 쓸 일이 없고, 별로 쓰고 싶지도 않고, 사실 안 쓰면 가장 좋은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서 500억 원이 필요합니다"라고 조르는 일입니다. - 국방부 고위공직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반달가면
    작성일
    12.10.14 01:49
    No. 7

    저도 야전 가설이었는데 주특기 교육따윈 없고 그냥 눈치껏 선임한테 붙어서 배운거죠 제대로 알려주기나 할것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2.10.14 08:59
    No. 8

    심히 공감가는 얘기네요. 특히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고위 공무원, 국회의원은 군의무 조항을 필히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의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14 10:12
    No. 9

    씁쓰름한 건, 그런 군면제자를 국회의원으로 뽑거나, 당선되도록 방임한건은 우리들이란 사실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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