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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2.10.12 21:18
    No. 1

    힘으로 안되는게 없으면 먼치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무한반사
    작성일
    12.10.12 21:19
    No. 2

    그래서 투드는 먼치킨이 아니지요 쳐발리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도제徒弟
    작성일
    12.10.12 21:25
    No. 3

    최강먼치킨 : 내가 사실 조신이다! 와 같은 창조신들의 유희가 있겠지요.

    다음은 내가 신이다! 내가 사실 정령왕임 ㅋ.
    과 같이 어떠한 특정한 법칙을 지배하는 존재들이 물질계로 놀러나온 경우도 많습니다. 창조신보다는 약하겠지만 물질계나, 인간의 왕국들은 상대가 안된다는 점에서 아주아주 강력한 먼치킨임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도제徒弟
    작성일
    12.10.12 21:26
    No. 4

    위와 비슷한 경우로 나 사실 드래곤임. 과 같이 단일개체이면서도 물질계에서는 당할 자가 없는 녀석들이 깽판을 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10.12 21:26
    No. 5

    먼처킨이아닌소설에서는 히로인히 처참하게 죽을운명이었지만
    주인공이 드넓은 대륙은 한달음에 달려가 수백명의 흑의를입은암살자들은 일검에 쓸어버리고 으아아아 분노파워 파워인플레가 시작됀다 크아아아아아아아 하고 악당을죽이고 또 전악당보다쌘 악당이 나오고 반복하다가 결국은 애낳고 잘사는 그런이야기가 요즘은 보통먼치킨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도제徒弟
    작성일
    12.10.12 21:27
    No. 6

    그 이하, 혹은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인간인데 초월적인 강함을 지니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검의 끝에 이르렀다거나...마법의 끝에 이르렀다...그래서 한명의 인간이지만 나라 하나 말아먹는다거나 지도를 바꾸는 게 가능할 정도로 먼치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아라짓
    작성일
    12.10.12 21:28
    No. 7

    부적절한 먼치킨물
    -문제가 생기면 혼자서 다처리한다. 앞으로 할일도 다 정해준다.
    주변인물은 그저 병풍과 충견일뿐.

    적절한 먼치킨물
    -현장에 있으면 혼자 처리할 능력이 되지만 그자리에 없으므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제법 받고 고마워 한다. 요컨데 한손이 열손 못 막는다를 잘 보여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도제徒弟
    작성일
    12.10.12 21:28
    No. 8

    그 다음에는 조금 현실적으로 인간들 중 최강자이지만, 군대를 동원하면 쓰러트릴 수는 있는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존재들 역시 군대를 거느리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 존재를 보유하고 있는 세력이 그 세계관의 최강세력인 경우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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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0.12 21:34
    No. 9

    마신같은경우가 극강 이라고 볼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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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호이호이상
    작성일
    12.10.12 21:34
    No. 10

    먼치킨은 무조건 강한게 아니라, TRPG상에서 룰이고 GM이고 무시하고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사기에 가까운 플레이를 해서 진행을 방해하는 캐릭터를 말했습니다. 이게 양판소로 오면서 지나치게 전능한 캐릭터를 말하게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12 21:58
    No. 11

    먼치킨 정의는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요. TRPG 룰과는 먼나라 이야기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호이호이상
    작성일
    12.10.12 22:11
    No. 12

    먼치킨을 단지 육체적인 강함으로만 분류하려고 하기에 그런겁니다. 아이템이든 말빨이든 그 세계관 내에서 밸런스 브레이커라면 누구나 먼치킨으로 분류할 수 있죠. 단순히 육체적인 강함이라면 옛날에 대본소 시절 읽었던 무협지 중에 은하파천황급의 무협지가 있었습니다. 무슨 비밀단체의 말단 조직원들까지도 무림을 세네번은 멸망시킬 초절고수였죠. 그리고 주인공 스승님은 그런 적대세력을 단신으로 쓸어버릴 정도인데, 복부에 칼이 여러자루 관통되어 있는 상태라 내공으로 억제하고 있었고요. 주인공 내공도 몇 갑자 이렇게 따지기는 힘들었던 것 같네요. 너무 높아서...하여간 하얀 로냐프강 2부 마지막 장면에서 두명이 10만명을 향해 돌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다크문 기준이었으면 서너시간만에 썰어버리고 해피엔딩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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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2.10.12 22:50
    No. 13

    마신이 가장 적절한 예인 것 같습니다. 파워가 강하다고 해서 먼치킨이 아니니까요. 마신을 읽어보면 소설내에 갈등이 없습니다. 주인공의 능력이면 모두 해결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정수준의 긴장감을 끌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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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2.10.13 08:56
    No. 14

    바이발할 시리즈도 먼치킨의 좋은 예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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