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알아서 백업이라는것은 아마 자동백업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사람들의 대부분이 외장하드를 저장장치가 아닌 백업용으로 사용하다보니 자동백업기능이 있는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깐 자신의 하드 D드라이브에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넣어두었는데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이 D드라이브에 있는 자료가 외장하드에 복사되고 어느순간 자신이 영화를 D드라이브에 다운받았다고 치면 D드라이브에 있는 영화를 외장하드에 자신이 직접 옮기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옮겨지는것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간단히 말하면 자신이 지정해 놓은 폴더에 새로운 자료가 들어오면 자신이 직접 외장하드로 복사하지 않더라도 저절로 외장하드에도 업데이트 된다는거죠.
외장하드는 각종기능이 많습니다...
그리고 파티션나누는것은..포맷하고 윈도우 깔기전에 나누는것이 아닌 윈도우 상에서 나누는건 좋지 않다고 알고 있었는데 바뀌었나요?? 전 항상 포맷하고 윈도우 깔기전에 파티션을 나누어놓아서...
외장하드라면 USB형식이라 TV에도 쓸수 있고 좋기는한데 1개면 충분합니다. 추후 자료저장용으로 하드를 사신다면 2T이상의 HDD를 구입하세요.
이게 더 싸고 더 많은 자료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새로 사신다고 했는데 꼭 하드독 기능이 있는 케이스를 구입하세요. 이클립스, 다크나이트 같은 케이스를 추천합니다. 5~6만원 정도이고 업글버젼이 나왔는지도 살펴보시고요.
하드독 기능이 있으면 USB형태의 외장 하드가 필요없이 기존의 HDD를 케이스 상단에 그냥 끼우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복사 속도도 100MB이상 나와서 아주 빠르고요. 일단 외장 하드에 비해 가격이 많이 싸죠.(30~40%?)
지금 제가 이클립스 케이스 사서 하드독 기능으로 2T등의 HDD들을 백업용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추천합니다.(저처럼 자료백업하시는 분 같아서요.)
그리고 파티션 나누는 방법은(다시 말씀드리지만 백업용 HDD파티션 나누는거 비추입니다. 드라이브만 많아지고 파티션별 파일 이동이 오히려 더 늦습니다.)
1. HDD장착한 상태로 윈도우7 설치 화면에서 손쉽게 나눌수 있고요.
메뉴 누르고 용량만 정해주면 됩니다.(비추)
2. 윈도우7의 경우(추천)
바탕화면 내컴퓨터(오른쪽 마우스 클릭) - 열기 아래 관리 클릭
컴퓨터 관리 창 뜨면 저장소 탭의 디스크 관리 클릭 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잘모르시면 아래 링크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있네요.
<a href=http://blog.naver.com/gkgnsdl411?Redirect=Log&logNo=70132706172
target=_blank>http://blog.naver.com/gkgnsdl411?Redirect=Log&logNo=7013270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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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님//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윈도우 관리에서 나누는게 더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대용량 HDD의 경우 설정을 잘 골라줘야 인식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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