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할인하면 대신 버거를 작게 만들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싼 맛에 먹는 거였죠 ㅋ 지금의 행사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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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할인해서 사먹은 적 있는데, 그닥 별로더군요.
전 그거 무지 좋아하는데... 그래서 1000원 세일한다그러면 여러개 사놓고 하루종일 그거만 먹어요..ㅋㅋㅋ
음.. 예전에 아는 녀석이 자기 친구가 롯데리아주방에서 알바를 했는데 여름에 햄버거 만들다가 겨땀이 나면....만들던 햄버거빵으로 쓰~윽 하고 훔쳐준다음에 다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은후로...햄버거 가게만 가면 그 생각만....
자이스님 제발 그런 얘기는 ㅠㅠ 차라리 모르는게 약인 경우입니다.
다크에이서님 이게 예상외로 잘 먹혀요. 친구나 여자친구들이랑 패스트푸드점 갔을때 자신은 감자칩먹고 친구가 햄버거 먹을때 이 이야기를 해주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햄버거빵으로 겨땀을 닦는 모션을 취해주면 다크에이서님은 순식간에 인기인이 되는겁니다!!!
자이스님 그거 악영향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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