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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의미에서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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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여점에서 알바하고 싶네요. 책 읽고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중간고사...orz
와우 대리점알바.. 괜찮겠는데요
부럽네요
대여점이나 만화방 알바 처음에나 책이나 만화책 죽어라 읽지 서너달 지나면 그 바코드 찍는 구린컴으로 인터넷질을 하거나 예전 게임만 죽어라 하게 됩니다. 요즘 같으면 맛폰 게임질이라 하게 되죠. --; 막상 그게 일이 되면 흥미가 떨어지게 되기 마련이죠.
항상 여자만 뽑는 슬픈 알바... ㅠ
처음엔 정말 좋았는데 나중엔 지겨워지더라고요... 책 읽고 있는데 손님오면 짜증도 나고.. 0)0 취미는 취미로 남겨두는게 제일인듯...
편의점 알바보다는 쉽지 않을까요? 편의점은 몸은 힘들고,, 술주정에 밤새워서 하고도 재고 안맞고, 돈이 안맞는 경우가 있을텐데.. 대여점은 책도 보고 사람들이 일단 건전하잔아요? 물론, 밀려서 ㅡ.ㅡ 못갖다주는 사람, 책을 젖어서 갖다주는 사람등 이상한사람은 있지만 ㅎㅎ
편의점이나 피씨방 알바에 비해서는 거의 일도 안하는 수준이긴합니다 대신 돈도 거의 안주는 편이죠 --; 최저임금 절반도 안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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