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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합니다.
여가부야 말로 하는 일 없이 예산 팍팍 들어오고 아무 말이나 지껄이면 이슈화되는 곳인데.
골빈녀를 희망하는 자들의 최종 결착지입니다.
평생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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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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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때 여성부를 폐기하겠씀다! 하면 제 표를 줄 의사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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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면 여성들의 표를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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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는 페미니스트들 깔려고 만들어 놓은 부서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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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남자표만 다 얻어도 50이니까
국회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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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여자친구가 골빈녀이고 또 그것을 좋아할 경우 그들의 표심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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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골빈녀가 은근 많을 수도 있음 쌤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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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들어설 정부가 그냥 상식적인 정부이기해도, 이런 패악질은 안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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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정부가 바뀌면 빌어먹을 여성부도 현정부와 함께 공중분해되어버리기를 바라마지않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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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여성대통령 선출시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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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말해서 안되는 그 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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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엔띠님, 지금도 충분히 위험하구요. 더 이상 진행하시게 되면, 고소고발로 구속되어 들어가실 수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문피아에서 댓글 남기시는 것도 앞뒤 다 생각하시고 하셔야합니다.

“대선 흑색선전, 고소 취하해도 끝까지 엄벌”
<a href=http://news.nate.com/view/20120922n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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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12일 대검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58개 지검·지청 공안부장 70명이 참석한 전국공안부장검사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방침을 정했다.

검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사전선거운동이 허용되면서 허위 사실임을 알고도 광범위하게 확대·재생산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신속한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한상대 검찰총장은 “흑색선전은 국민의 정당한 주권행사를 왜곡하고 건전한 정치 발전을 저해하는 중대 범죄”라며 “고소 취하 여부나 온·오프라인에 관계없이 끝까지 추적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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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그냥 정치인은 얼굴과 이름과 직책과 소속과 출신을 모두 비밀에 붙이고
국회도 공개하지 말고 국회의원 누구인지도 모르고
대통령 누군지도 모르게 번호로만 정해서 뽑고
아예 이 나라의 정치를 국민이 볼 수 없게 할 것이지 --
지들이 알아보기 쉽게 까발려놓고 언급하면 왜곡이니 뭐니 지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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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어떤 상대에 대해 얘기를 하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것 같으니... 혹시 다른 분들에 대한 흑색선전은 맘놓고 해도 될 듯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 공중파 TV방송에서도 대놓고 근거없는 흑색선전을 해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 그 분요. 인터넷에서 조금만 살펴봐도 이분에 대한 흑색선전은 넘치고 넘치는데, 구속수사나 고소되어 수사받고 있다는 얘기는 못들었으니 이 분에 대해서는 맘놓고 하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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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님이 말하는 그분과 제가 추론한 그분이 맞다면..
저는 그분에 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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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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