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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에서 인지도 얻기위해 영입제안을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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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이를 먹음 명예욕이 생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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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연기자 생활하면서 충분히 얻지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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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명예와. 정치 명예는 하늘과 땅차이죠.
특히 우리나라 특성상. 나이 먹을수록 안드로로 명예가 없어 지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명성이 있을때 정치쪽으로 관심이 가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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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치판과 같은 오물탕에 들어가는건 옮지 안다고 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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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가 아니라 권력을 얻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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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진흙탕이건 오물탕이건. 되기만 한다면 노후 자금은 따논 당상이죠.
연예인이 돈을 많이 번다 번다 하지만 차이가 심하고.
일부 연예인들 노후를 보면 사기 및 사업실패로 거지꼴로 사는분들이 많죠.
그러나 정치 하셨던 연예인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잘삽니다..
왜냐. 일반 월급쟁이는 저리가라 할 정도의 돈이 매달 나오고 명예도 생기기 떄문이죠.
그러니 저라고 해도 미래가 불투명하거나. 권력욕이 생긴다면 정치 하겠습니다.
똥물이건 흙탕물이건 먼 상관임. 내 노후가 편하고 주위에서 날 대하는 태도가 달라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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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국회의원 한번만 되면 혜택이 얼마인데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연예인들이 국회의원 해봤죠.
사람들이 잘 모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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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이미지면 정치판에서 적극적으로 영입이 옵니다.
불러도 불러도 안오면 괘씸죄로 뽀빠이 이상용씨같이 억울한 일을 당합니다.
한나라에서 불렀는데 안갔어요. 몇달뒤 횡령혐의로 구속...재판...
언론들은 나쁜놈으로 몰고. 몇년뒤 쥐꼬리만하게 '혐의없음' 기사 나오고 끝.
연예인들이 괜히 가는게 아니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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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씨한테도 지금 벼르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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