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본 AV 배우 둘만 섭외해서 국회 앞에서 교복 입고 즉석 공연 벌이면 우리나라 정치인은 모조리 범법자. 그리고 체포하러 온 경찰들 모두 범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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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 아이디어 좋다. 실행해 옮겨 볼까요?
AV 배우도 필요없이 직접 하셔도 된다는 것이 함정.
그럼 일단 빌리 헤링턴과 반 다크를 불러서.....
헉 그 둘은... 아아아아악!!!!!!!!!!!!!!!!!!
게이중에 나쁜사람은없다는게 사실인가요!
게이 자체가 이미 마이너스니 거기서 더 마이너스는 힘듬.
게이는 온갖 사회의 부조리와 편견에 맞써 싸우기 위해 충만한 개념으로 무장한 사람이 많습니다. 라고 주장해 볼까요?
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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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셔냐옹
마아카로니
마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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