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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92 매화난초
    작성일
    12.10.03 22:09
    No. 1

    안뽑고 놔두면 언젠가 한번은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왜 안뽑았을까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2.10.03 22:10
    No. 2

    나중에 어금니에 다른 통증 생기시면 치과에서는 사랑니는 뽑는 것을 추천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뽑으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사랑니때문에 아파 죽는 경험은 없었지만, 주변 어금니에 문제가 생기면 사랑니 먼저 뽑아버리더군요. 현재 남은 사랑니는 딱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03 22:12
    No. 3

    멀쩡하게 자라도, 그러니까 잘 자라서 안 뽑아도 되는 경우.
    그런 경우는 아예 고통이 없나요?
    지금 난 잘못 나고 있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2.10.03 22:15
    No. 4

    애초에 사랑니가 나다가 말아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뿌리가 묻혀 있다거나..충치가 심하게 진행되지 않은 경우에는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근데 사랑니는 통증과 무관하게 주변 치아에 나쁜 영향을 줄 수가 있어서 빼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그런 사랑니의 경우에는 뽑을 때는 고생합니다. 큰 병원 아니면 잘 뽑아주지도 않아서 예약하고 큰 치과에서 뽑아야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03 22:16
    No. 5

    전 위에는 사랑니가 아예 흔적도 없고요.
    아래에는 살 속에 파묻혀서 이의 1/3정도만 어렴풋이 보입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치과 간다고 뺄 수 있나요?
    더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암현
    작성일
    12.10.03 22:17
    No. 6

    전 그럭저럭 바로 나서 안뽑았는데 일단 병원가서 진찰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2.10.03 22:17
    No. 7

    기다린다고 더 나오는 게 아니거든요. 애초에 그렇게 생겨먹었을 가능성이 더 커 보이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잇몸을 찢고 치아를 조각내서 뽑아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2.10.03 22:20
    No. 8

    내가 건곤무쌍님이 말한 캐이스 입니다, 엄청 났지요... 살속안에 있는 사랑니를 들어내고 그것을 4조작내서 뻡았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2.10.03 22:36
    No. 9

    잘 자라도 잘 안 닦으면 충치로 고생할수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03 22:54
    No. 10

    충치로는 이미 고생해봤기에 엄청 열심히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승종
    작성일
    12.10.03 23:30
    No. 11

    이제 막 나신거라면 잇몸찢으면서 사랑니 나올겁니다. 그게 다 나신거라면 칫솔질도 잘 안되실테니 치과에가서 엑스레이 찍고, 잇몸 찢고, 드릴로 깨서 조각 뽑아내시면 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재수좋은넘
    작성일
    12.10.03 23:56
    No. 12

    다른 질문입니다만 왜??? 맥도날드를 일본식으로 읽고 쓰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03 23:59
    No. 13

    그냥 뭔가... 캥겨서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enerali..
    작성일
    12.10.04 00:27
    No. 14

    사랑니가 잇몸과 주변 이에 충격을 준다고 왠만하면 뽑는걸 권장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매복니... 영상 찍어보니 90도로 누워있어서 찢고 갈고 .. 이빨의 형체를 알수 없을 정도로 조각조각내서 꺼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10.04 08:45
    No. 15

    전 사랑니가 3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10년 가까이 잠복해 가면서 성장하는 타입이여서 한참을 고생했는데.
    어릴때부터 치과가 무서워서 뽑지 못하고 있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10.04 11:49
    No. 16

    저희 아버님은 오십 넘으셔서 사랑니 뽑으셨습니다 그런데 사랑니 썩으면서 어금니까지 물귀신작전을 해저려서 어금니도 다뽑으셔야 했었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토토야
    작성일
    12.10.04 19:41
    No. 17

    옆으로 나온 사랑니 마취하고 빼니 별로 안아프더군요. 빼니까 임몸에서 피도 안나고 칫솔질도 편하고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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