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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뭐 아프리카 BJ도 돈 주고 전문적으로 모집하던데...
필요한 소품이랑 장소 주고서 교육도 시켜줄 테니 외모만 가꾸고 오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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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에 먹방에....저도 가끔 봅니다만 별풍은 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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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단위도 있던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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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만원이면 이미 부수입의 수준을 넘은거 같은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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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단순이 예쁘기만 하다고 돈 잘 벌진 않아요.
그 수준의 돈을 버는 사람들은 방송에 거의 모든 것을 투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 일을 하면서 '부수입'이라는 느낌으로는 그런 별풍 받지 못해요. 아프리카 비제이를 직업으로 삼으실래요? 꿈도 희망도 미래도 없는 비제이. 난 안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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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지금님 방송보고있는데 좋네요 ^^ 별풍선 요구하지도않고 본업으로 쇼핑몰 운영하고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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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를 꿈도 희망도 없는 걸로 낮춰보는건 아닌듯한데요 나름 자기위치에서 나름 열심히 하는거고 어설픈 사람들보단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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