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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10.02 01:34
    No. 1

    끈기가 있으시다면 스쿼시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0.02 01:36
    No. 2

    탁구 배드민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太極
    작성일
    12.10.02 01:38
    No. 3

    탁구......되게 치고 싶은데 주변에 칠사람도 없고
    서울 같은데 가면 탁구 동호회도 있어서 좋던데 지방은...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10.02 01:43
    No. 4

    같이 할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면,,, 무난하게 산책이나 런닝이 좋지 않겟습니까?
    시간에 쫒겨서 거리를 거닐때와 다르게... 공원 같은곳을 생각없이 느긋하게 걸을땐...
    참 행복하더라구요. 운동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히 건강에 도움도 되고 정신건강에도 참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12.10.02 02:06
    No. 5

    등산 좋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2.10.02 03:05
    No. 6

    저는 일요일마다 중세 롱소드 검술 합니다. 운동도 되고 취미 같은 사람들도 만나고 아주 흡족합니다. 근래에는 세이버 검술도 추가로 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령[幽靈]
    작성일
    12.10.02 03:19
    No. 7

    자전거요
    지젼잼씀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령[幽靈]
    작성일
    12.10.02 03:20
    No. 8

    박제후님 중세 롱소드검술클럽은 어딜가야 찾을수 있나요
    혹시 서울에만 있나요?
    광주에는 펜싱클럽을 다니고싶어도 펜싱클럽이 몇군데 없고 멀리있어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령[幽靈]
    작성일
    12.10.02 03:21
    No. 9

    검술을 배우고싶은뎅 도장이 없어서 참 아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2.10.02 03:36
    No. 10

    안타깝게도 서울이랑 경남에만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2.10.02 03:40
    No. 11

    참고로 중세 검술과 올림픽 펜싱은 검리가 엄청나게 다릅니다. 양손의 롱소드와 한손의 펜싱검 자체를 떠나, 한쪽은 Indes를 추구하고 한쪽은 parry and riposte 추구하죠. 배우려면 하나만 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제가 중세 검술이랑 근대 검술을 다 하는데 머리 속이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2.10.02 03:45
    No. 12

    근대 세이버 검술을 하면 중세 검술이 망가지는데, 세이버 검술이 재밌어서 버리질 못하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자이스
    작성일
    12.10.02 08:52
    No. 13

    테니스 같은건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배드민턴은 체육관에서 네트치고 하지 않는이상 그리 격렬하지는 않지만 테니스같은건 무릎관절에 상당히 안좋습니다. 나이들어서 엄청 고생하게 됩니다.
    가끔 한번씩 치는건 좋지만 취미생활이라는게 흥미가 붙으면 자제가 잘 안되는거라서...20대에는 괜찮지만 30대가 넘어가면 격렬한 운동쪽(특히 관절)은 삼가시는게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승종
    작성일
    12.10.02 09:19
    No. 14

    사람들이랑 어울리시는거 좋아하신다면 조기축구회나 사회인 야구.
    혼자서 하시는게 좋으시다면 등산을 추천합니다.
    체육관에 다니시는것도 좋구요. 개인적으론 특공무술이나 합기도, 복싱이 좀 괜찮아 보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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