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실은 무플에 안생겨요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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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심플한 장난은 하지 마시구요...다음편..ㅠㅠ
글세, 전 아직 늙지도 않아서 그런지 깊은 인생관에 대한 글은 자신이 없어요. 단지 제가 원하는 것을 쓸 수 밖에 없네요. 말 그대로 특정한 무언가보다는 막연한 환상일 뿐입니다. 환상 자체에 대해서 쓸렵니다.
ㅇㅅㅇ? 요즘 뵌적이 있지만 쌍방향 소통은 이게 처음인 느낌입니다.
고유네임을 원하시면 토론마당 들려보심이ㅎ 아이디 언급할 일이 많거든요ㅋ
ㅋㅋ 렌 님 글 때문에 저도 혹시나 제가 언급된 글이 있나 싶어 괜히 검색 ㄱㄱㄱ 몇 페이지 뒤로 가니 2010년에 했던 정모 얘기가 나와서 다시 읽어봤습니다ㅋㅋ
원래 사람이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굳이 인터넷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그런 생각을 하는 걸요~ 다른 사람 눈에 비치는 내 모습은 어떨까~ 하고 말이에요 ㅋㅋㅋ 그리고 저는 조용히 손을 들어봅니당 ㅋㅋㅋ
손! 발! 머리! 어깨! 다리! 팔! 손가락!
손! 발! 머리! 어깨! 다리! 팔! 발가락!
이설님 / 장난이라뇨...;ㅁ;! 다음 편은 이미 내가 우걱우걱했습니다.ㅋㅋ 아힌샤님 / 이젠 연중하지 마시고 앞만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적안왕님 / 저도 처음입니다! 반가워요!+_+ (악수!) 맨닢님 / 저는 토론이 무섭습니다...;ㅅ;ㄷㄷㄷ 신신님 / 가끔은 과거의 흔적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지요.ㅎㅅㅎ 수지님 / 문피아 아이돌 스시(?)님이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동...ㅠㄷㅠ 유고님 / 손가락! 띵리리리리리리리리링~ㅇㅅㅇ~ 마아카로니님 / 바바바발! 바바바발! 발가락!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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