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국군의 날인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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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쳐.. 극단적이면.. 곤란하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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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이 의무적으로 문을 여는 세상이 아니라는것이 한의사의 비애지요. 한의학의 위치가 그정도밖에 안되는건가 생각도 되고... 응급의학에도 분명 전해내려오는 처치법이 좀 있긴한데 좀더 이 분야에 신경쓰지 않으면 4차의료기관을 벗어나기 힘듭니다. ㅠ.ㅠ
뭐 친척들은 몰라도 가족들은 간단하게 설득됩니다. 제가 지지하는사람 안찍으시면 저 망해요... 정책이 그래요. 이러면 대부분 부모님은 넘어가심... 이익이 우선이거든요.
저도 월요일에 근무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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