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조금이 붙으면 싸죠,,보조금이란 약정제이긴 하지만 휴대폰가격을 할인해주는거니 약정요금이 적합하신분은 싸게 구하시는게 되죠,,저가형은 글쎄요,,성능대비 가격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90만원짜리 보조금없이 90만원, 보조금받고 약정걸고 30만원에 산다면?
약정요금 월2만원 더낸다고쳐도 2년이면? 48만원 달달이 분할해서 내는거고 이자 없는거고 90만원 할부로 보조금없이 약정없이 산다면?
겔3 17만원에 반짝했죠? 엄청싼거죠, 저가폰보다도 훨신 싼게 됩니다.
다만 보조금 없애고 통신요금을 보조금만큼 내리던가 기계값을 내리는게 옳바른것인데,,, 상술,,약정기간 끝나면 휴대폰 바꾸게 만들어서 휴대폰 제조사 돈벌게 만들고 자원낭비하게 만들고 ,,,
보조금책정등은 기본적으로 통신사가 손해를 보지 않도록 되어 있는게 당연합니다. 스마트폰을 안 바꾸시는 분 경우 그럼 그 보조금 만큼의 해택을 보는 건가? 그게 조금 애매합니다. 계속 한 통신사를 이용해서 할인을 받는 분들 계시지만, 그게 계속 핸드폰을 바꾸면서 보조금을 많이 받는 사람과 비교하면 할인 해택이 크게 느껴지지가 않거든요.
장단점이 있죠. [1]옛날 휴대폰을 3년이상 쓰면서 그대신 자유요금제에 요금할인을 확실히 받아 먹는다. [2]신형 스마트폰을 보조금을 듬뿍 받아 사서 최신 컨텐츠를 저렴하게 즐긴다.
스마트폰이 공짜, 공짜 그러는데, 정말 거의 공짜인 분들이 있습니다. 전화를 아주 많이 쓰시는 분들이요. 전화를 많이 이용하지 않는 분들께 공짜스마트폰은 절대 없습니다. 얼마라도 싸게 사신다고 생각하셔야지, 공짜를 바라신다는게 무리에요. 제발 혹시하고 바라지도 마세요. 사기당합니다. 전화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최신폰이 공짜니, 난 전화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니, 그냥 저가폰으로 바꾸어야지 하시는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저가폰이 더 비쌉니다. 그냥 바꾸지 마세요. 전화를 조금 사용하는 분들은 조금이라도 돈을 내고 사실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공짜폰 바라다가는 더 큰 손해예요.
1)자기 전화요금이 만원대인데 스마트폰을 사고 싶다 - 중고 스마트폰을 사시는게 가장 이득입니다. 단 3G는 확실히 막으세요. 요즘은 통신사에서 막아 준다고 합니다.(예전에는 절대 안 막아 주었는데)
2)자기 전화요금이 2만원 후반~3만원대 정도다 - 8~15만원 정도 지출하면 최신 스마트폰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요령 : 할부원금 10만원 이내의 팬택이나 LG최신폰이 풀기기를 기다린다. 풀리면 보통 요금이 5만원~7만원대로 선택되어 개통된다. 요금할인을 받아 4만원~5만원대로 청구되는데 그건 그냥 지불한다. 3개월이후에 34요금제로 전환하면, 8천원정도 요금 할인되어 2만원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할수 있다. 전화비 3개월간 더 낸 요금 포함해도 10만원정도 더 썻다고 생각하면 된다.
3) 자기 전화 요금이 4만원대 정도다 - 2번처럼 고르고, 끝에 요금제만 자신에 맞게 바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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