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용두사미보단 차라리 연중하는 게 낫지. 그러면 지금의 양판소랑 다를 게 뭡니까. 걍 북큐브 연재가 많아지면 연중하는 작가들은 알아서 정리가 될 겁니다. 조아라 시스템처럼요. 재밌는 소설이 아니라면 누가 연중 소설을 읽으려고 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유수행이 용두사미면 작가분을 저주할지도 모릅니다. 사람마다 그 부분에 대하여 의견이 다양할거라봅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