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야 문돌이지만,.. 이과쪽 직업을 얻고 문과쪽 취미를 갖는다... 이게 좋아보이기도...음 저야 문과같지만 어릴때는 과학상자 이런거 많이 해서..그럴지도 모르지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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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문과 상관없이 장래 직업과 연관된 전공 생각하시면서 고르세요! 대학원서 쓸 때 이과 문과 교차지원에 대학입학해서 전과에 편입에, 대학 졸업하고도 또는 직장 다니고도 다시 새길 찾는 사람 많아요. 그것이 또 다행이에요. 꿈을 나중에라도 찾았으니까요~ 직업에 막연히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흥미나 현실(직업)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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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이 문과면 문과가세요. 벌써부터 취직같은거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성적보고 가세요. 최상위권이라 문과 좋은과 갈거 아니면 이과가는게 맞아요
1. 대학에서 뭘 공부하고 싶으세요?? 2.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살고 싶으세요?? 3. 과학 좋아하세요?? 4. 수학 잘 해요, 못 해요??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과외하다보면 단순히 기말 수학점수가 잘 나와서 이과 간다거나 수학 싫다고 문과 가는 애들 참 많은데 좀 더 멀리보고,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덜 후회할 길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게 뭔가요? 장래희망은? 꼭 거기에 맞추지 않더라도 그에 관련된 직종에 맞는 과목을 찾아가면 됩니다. 뜬 소리를 하는감은 있지만 ㅎㅎ
2학년 마치고 다시 바꿀수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진 마시고 찬찬히 생각해보세요ㅋ 미래취업 가능성, 흥미도등 내게 중요한 특성 잘 생각해보시구요ㅋ 지금은 공대가 취업이 잘되지만 나중엔 어찌 될지 모르니 일단은 좋아하는쪽으로 가닥잡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ㅋ
자기 적성에 맞는 곳으로 가야지 분위기에 휩쓸려서 맞지도 않는 곳으로 가면 고3되서 후회합니다
좋아하는 과목이 많은 곳으로 가는 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데..ㅎㅎ
교대 강추요ㅋㅋ
닥 이과요 이번 대통령후보들중 막강한 후보 둘이 이과기.때문에 관련과.지원이.늘어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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