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 책이 정말 예쁘군요. 갖고 싶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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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이 처음 생겼을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로도스도전기...
현대 한국 판타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소설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정말이지.... 정말로.......
미즈노 료.. 음 리우이 이후에 먼가 새로운 이야기를 못본것 같네요. 로도스도 전기를 넘지 못하는건가.
아..그러니까... 일러같은거나 이름 들으니 뭔가 내용이 생각날듯 하면서도 안나는 이..음..에....
디드릿트!!
으.. 집 책장에 산 로도스도전기 7권 있는데...왜 그걸 제목을 마계마인전이라고 했는지.. 도저히 이해불가....벌써 15년넘은건가..표지는 OVA에서 나오는 판이네요 개펑판을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우리나라에 엘프와 레이피어의 이미지를 고정시킨 엄청난 책.
그렇죠. 엘프의 이미지를 고정한. 엄청난 소설.. 마른 몸매에 귀길고.. 결정적으로.. 가슴이 없는.. 이런.. 가장 슬픈..
이제와서 먹혀들만한 스타일은 아니죠. 요새는 오직 말초를 자극해야만 인기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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