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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1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9.25 23:12
    No. 1

    시계 ...슈즈... 머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9.25 23:13
    No. 2

    여동생 나이가 20살 넘어가면 빽!!!!이 최고죠.
    취향이 있을수 있으니 백화점 상품권도 괜찮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5 23:14
    No. 3

    20살 넘었으면 빽!! 보다는 손지갑 같은 가벼운 걸로..
    신발 / 힐 등은 직접 신어봐야 하니 미스.

    상품권도 물론 좋지만, 개인적으론 손지갑 추천합니다.
    백화점가서 가볍게 10만원 돌파하는 가격에 순간 헐! 하고 직원 한번 바라봐주는 건 센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9.25 23:14
    No. 4

    나이 20년은 경우 천기룡님의 말씀대로가 좋지 않을까합니다.
    남자랑 여자는 틀리더군요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9.25 23:16
    No. 5

    사이가 안 좋다면.
    하루 간 집 나가서 얼굴 안 마주치고 목소리 안 들려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2.09.25 23:17
    No. 6

    걍 상품권 가죠. 무난하고 가장 기뻐할 선물일겁니다. 20살 넘은 여성에게 어중간한 선물(취향이 아닌)은... 좀... 기뻐하지 않을것같아요-_-...ㅋㅋㅋㅋ 보통 화장품도 자신이 쓰는 브랜드가있고, 옷도 취향이있고, 악세사리도 다 주관이 있는뎅... ㅋㅋㅋㅋㅋㅋ 걍 상품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기리나
    작성일
    12.09.25 23:17
    No. 7

    모두 빗나가셨어요. 음 동생님의 나이는 이제 고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2.09.25 23:19
    No. 8

    저요 할려고햇다가.. 마지막글보고 철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9.25 23:21
    No. 9

    그렇다면 파워 용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2.09.25 23:21
    No. 10

    짱아오빠님ㅠㅠㅋㅋㅋㅋㅋㅋ 범죄되실뻔. 학생이네요. 것도 고2. 걍 용돈해라 하면서 오만원정도 쥐어주면 될것같은데...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5 23:22
    No. 11

    여동색은 적입니다.
    아직까지 여동생에 환상을 가지는 여동생없는 친구들이 이해불가.....
    여동생따위...여동생따위....
    어버이날마다 돈이 더 나갑니다 -0-? 어?!

    (물론 여동생이 명품 고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2.09.25 23:22
    No. 12

    애나 어른이나 현금이 최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9.25 23:23
    No. 13

    빽 받아서 싫어할 여학생 없죠.
    뭐 윗분들 말씀대로....
    파워용돈이 오히려 싸게 먹힐수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5 23:23
    No. 14

    Power of 용돈.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기리나
    작성일
    12.09.25 23:23
    No. 15

    꿀도르님/역시 그 수 밖에 없는 거군요 으음...
    사야한담님/으으으 제 여동생은 그렇지 않아요 나름 신경도 써주고 뿅뿅거리면서 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기리나
    작성일
    12.09.25 23:25
    No. 16

    결론은 용돈인가... 으음 선물로 돈 봉투를 줘야하는게 현실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9.25 23:25
    No. 17

    아니면 동생 데리고 쇼핑.... 얼마 털릴지 모름..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9.25 23:28
    No. 18

    그런데 고2라면요, 제 경험에 빗대어 생각하면 문구용품을 받는게 그리 좋았던 것 같아요.

    백화점에 있는 팬시점 같은 데 가면 한동안 거기서 헤어나올 수가 없었다죠.ㅋㅋㅋㅋ 만약에 울오빠가 예쁜 필기류들 세트로 사다 안겨주었더라면 뽀뽀라도 했을텐데 말이에요.
    하지만 우리오빠는 단 한 번도 저한테 생일선물따위 해준 적이 없다는 게 함정이죠^^

    어쨌든 유고님은 동생분께 생일 선물을 하려고 하시다니..!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좋은 오빠네요!

    음, 그리고 문구류 같은게 아니라면 하루 날잡아서 동생이랑 데이트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토요일에 학교 자습하러 갔다가 오후에 마치면 유고님이 학교에 차를 끌고 마중을 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시내에 데려가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선물도 직접 같이 고르는 거예요~

    우리 오빠가 생일선물은 해준 적은 없어도 저 학교 다닐 때 만날 차로 마중나와줬던거, 그거 하나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거든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5 23:28
    No. 19

    꿀도르 님.... 그건 오픈 헬 게이트... ㅎ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5 23:29
    No. 20

    개인적인 경험으론 사촌여동생에게 커피 한잔 사주려다, 몇십분을 돌아다녔는지...(먼 산)
    ...걍 캔커피 사주고 말껄 싶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9.25 23:32
    No. 21

    용아님 ;ㅅ; 그냥 시내 나가서 눈에 보이는 커피숍 아무데나 딱! 들어가 버리지 그러셨어요ㅠㅠ 맛이 거기서 거긴데..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조원종
    작성일
    12.09.25 23:32
    No. 22

    여자형제가 없어 이해못하는 사람 한명.
    저뿐인가요(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기리나
    작성일
    12.09.25 23:32
    No. 23

    Susie님/음 문구만으로도 그런가요? 으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5 23:33
    No. 24

    Susie 님... 자기가 가던 곳이 있다고 그거 찾아서 계~속 돌아다녔죠. ...자의는 아니었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9.25 23:39
    No. 25

    유고님 // 네! 저는 그랬어요.ㅎㅎㅎ 모든 여고생들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팬시점 같은데 보통 가면 아이 귀엽다, 아이 귀엽다 하고 헤어나오지를 못하죠+___+ 그러면서 자기 돈으로 사기에는 아까운 것들이 꼭! 있어요.ㅋㅋㅋ

    솔직히 고등학생이 분수에 맞지 않게 비싼 핸드백 같은 걸 가져봤자 언제 한 번 써보겠어요.ㅋㅋㅋ 학교에 메고 가지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따로 어디 놀러 갈 시간이 나지도 않지요.ㅠㅠ

    다만 핸드백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애들 보면 지갑에는 의외로 신경을 많이 쓰더라구요;; 그리고 화장품에도 의외로 욕심을 부리고... 고등학생 때 벌써부터 메이커를 들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았다는 ;ㅅ;...
    하지만 그렇다보니 도난사건 같은 것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그랬어요.

    만약에, 아주 만약에 여동생분이 명품백이나 지갑을 원하면 나중에 대학교 들어가면 이쁜걸로다가 하나 사주겠다 하고 마세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9.25 23:40
    No. 26

    용아님 // 아.. 그러셨군요... 그거 은근 짜증나죠.ㅠㅠ 돌아다니는 걸 원래 좋아하는 성격의 사람이라면 그리 신경쓰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런식으로 돌아다니게 되면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요.ㅋㅋㅋ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기리나
    작성일
    12.09.25 23:48
    No. 27

    일일이 신경써주신 덧글에 감사드립니다 결국 필통+@로 선물하기로 결정 동생 필기구 보니까 완정 넝마더라구요 ㅠ 그래서 좀 귀엽고 튼튼한놈을 내일 찾아서 사기로 마음 먹었어요 ㅋㅅㅋ
    특히 힌트주신 Susie님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2.09.25 23:51
    No. 28

    용돈으로 주시는게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9.26 00:27
    No. 29

    고2라면.. 옷이나 가방도 좋고요. 지갑이나 그런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너무 비싼 거 말고요.ㅎㅎ 음, 아니면 동생한테 밥 한끼 먹이고 용돈 쥐어주는 것도 괜찮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9.26 02:41
    No. 30

    필통이라니! 필통이라니! 고작 필통이라니!
    원망하는게 다 보입니다. 빽, 용돈, 한 끼의 식사, 교재, 화장품 등이 무난하다고 아뢰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천유향
    작성일
    12.09.26 10:30
    No. 31

    화장품 추천드립니다. 청소년용으로 제대로 된 화장품 사주세요. 방송보니깐 수성펜으로 아이라인 그리고 하던데 차라리 제대로 된 제품 쓰게 하는게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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