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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의 한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싶네요.
사람을 안보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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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있는 배우들 같은경우 티비에서 조연급이라고 해도 일당 20만원이 넘어요..나이있는 연옌들 경우 갠찬은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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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따라 댓글 달리는게 다르네요.

제가 쓴글과 얼마 차이도 없는거 같은데;

진짜 가끔은 제 3세력이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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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제3세력이라고하신거같은데
사야한담님이 글제목으로 "이거 정치적인글일려나요?"
라고쓰시고
글내용 마지막에 "
불편하면 삭제하겠습니다" 라고써놓아서
정치적인글 맞으니 삭제하세요 라고했는데 그게 제 3세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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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했습니다. 됐죠?

근데 왜 제가 연예인과 언론인의 정치홍보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게 마치 모당 박후보 까는 이야기가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뭔가 빨갱이 된 기분이네요.
분명히 무곡성님이 다른글 쓰신곳에서는 바로 저를 노려서 오버해서 글을 적으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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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고 뭐고 다 팽겨치고 표 구걸이군요.
옅게 봐주면 인지도 전략으로 봐야되나.
올 겨울엔 싸이가 귀한몸일텐데 중립노선 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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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는 바빠서 불가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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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이상용씨도 한나라당에서 오라고했는데 안오니까 '탈세' 누명을 씌워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렸죠.
이런 시벌롬의 새끼들이 있습니까.....
아직도 이런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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