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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6 여비(魮)
    작성일
    12.09.26 15:26
    No. 1

    저도 아래 쓴 글을 보고는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호범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현대문명이 판타지 문명을 바르는(??) 경우를 훨씬 많이 봤거든요.
    사실 이게 당연한 게, 이렇게 해야 대리만족이 되거든요. 아무래도 판타지보다는 현대문명에 익숙한 현대인이라면 현대의 인물이나 사회에 친숙함을 느끼기에 이쪽이 잘 나가야 대리만족을 느끼잖아요.
    하여튼 아래글 읽고 살짝 의아해졌네요. 막말로 대체역사물 중 판타지 세상으로 건너가는 건 모두 이 경우에 해당하잖아요. 미래문명이 판타지세상에 건너가서 완전 박살을 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9.26 16:23
    No. 2

    참고로 제 취향으로는 오히려 이런걸 싫어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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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Gaster
    작성일
    12.09.26 16:46
    No. 3

    4번째 작품이 파이오니어임다
    그리고 조아라에 차원대전이 있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2.09.26 17:18
    No. 4

    갠적으로는 파이오니어가 두 세계 간의 밸런스가 가장 잘 맞았던거로 기억합니다.
    게다가 특이하게도 주임공과 히로인 둘다 판타지쪽 인물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2.09.26 17:22
    No. 5

    그리고 아마 상대국에서 현실쪽에 먼저 접선했던건 아닐겁니다. 게이트 자체가 우연히 발생했던걸로 기억... 아무튼 재밌었죠 추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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