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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9.23 18:11
    No. 1

    뭔가 충고?같은거를 주시려고하는거같은데 별로 와닿지는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9.23 18:11
    No. 2

    현재 문학적 가치는 밥말아먹지만 많이 팔리기는 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책은 독일인가... 가정주부가 심심풀이로 쓴 글로 알고 있습니다.

    또 정확한 이름이나 작품은 기억 안 나는데,
    이쪽 계열에서 전설이라고 부를 만한 작품들이
    '남는 시간에 그냥' 쓴 것들이 많습니다.
    예전에 뭐였더라... 아무튼 어느 분께서 군생활 도중 할 게 없어서
    장편 연재하셨는데 그게 현 장르시장에서 최고수준의 서적이 되었죠.
    자료조사 같은 것이 필요하면 모를까,
    글쓴이가 학자나 교수라는 직업을 갖는 것과는 관계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9.23 18:12
    No. 3

    또 엄청 유명한데 더 이상 안 나오는 소설들 보면,
    작가가 따로 본업이 있습니다.
    부수입 목적이 아니라, 심심풀이로 썼다가 인기를 끈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2.09.23 18:13
    No. 4

    극한의 완성도를 보이는 작품이라면야 그런 직업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창의력'의 문제라면 교수-학자는 사실 별 관계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스트워즈
    작성일
    12.09.23 18:16
    No. 5

    아 하나 추가를 못한게 있는데 소설은 써야 된다는거죠 죄송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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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스트워즈
    작성일
    12.09.23 18:18
    No. 6

    제 뜻은 많은 의미나 뜻을 넣지않아도 한가지라도 넣어서 쓰면 좋을것 같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고통 혹은 광기 이런거 말이죠 헬싱을 보면
    인간에 광기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9.23 18:21
    No. 7

    그런건 작가가 넣는게 아니라 해석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갖다붙이면 된다고 봅니다.
    작가가 넣어봐야 이해하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
    작가가 안 넣어도 알아서 해석하면 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스트워즈
    작성일
    12.09.23 18:23
    No. 8

    기분이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여러분(--)(__)꾸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9.23 18:25
    No. 9

    제가 학창시절에 문학 배우면서 정말로 큰 의문이.
    정말로 이걸 쓴 작가들이 이런 심정으로 글을 썼나 ㅡㅡ?
    소설이던 시던지 말이죠...
    기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스트워즈
    작성일
    12.09.23 18:27
    No. 10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뼈가 있는것과 없는것 큰차이를 보인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9.23 18:33
    No. 11

    음.. 필력이라면 학력과 조금 상관관계가 있을 진 모르겠지만 창의력이라면별개의 문제 같아요! 오히려 유치원생 꼬마아이가 대학교수가 생각지도 못했던 기발한 것을 생각해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ㅎㅎㅎ
    그리고 솔직히 필력또한 학력보다는 책을 얼마나 읽고, 또 얼마나 글쓰기에밀접한 생활을 하였느냐가 더 관계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 말은, 요즘 보니 비스트워즈님도 소설을 구상하고 계신 것 같던데, 충분히 기발하고 센스있는 작품을 탄생시킬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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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3 18:35
    No. 12

    반지의 제왕은 졸라재미없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스트워즈
    작성일
    12.09.23 18:36
    No. 13

    뭐 처음인데 기발하겠습니까 만은 일단 처음이라서 기발하다고 해도 큰차이 느낄수 있을나 모르겠습니다 안되면 다시 부수고 새로만들기도 여러번 해야 할것같다는 생각듭니다 응원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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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9.23 18:41
    No. 14

    재미야 뭐 상대적이지요. 반지의 군주는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조금 안 맞을 것 같더라고요. 자극이 너무 적고 서사적이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스트워즈
    작성일
    12.09.23 18:46
    No. 15

    그래도 영화는 재밋었으니 됫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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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slowly
    작성일
    12.09.23 19:41
    No. 16

    전 오히려 비스트워즈님 말씀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일단 알고 있는 게 있어야 창의력이란 게 발휘가 되는 거죠.
    뭐, 어린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에 대해선 할말이 없습니다만.....음...그래요.
    그냥 어느 정도는 비스트워즈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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