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야동 야설이 왜 생겼는가를 생각해보세요...
욕구 해소하려고 생겼습니다...
그것들이 없다면 욕구를 해소 못했겠죠.
그럼 자제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뭘 할까요.
지금도 자제력이 월등히 떨어지는 녀석들이 하는 일을.
그보다 자제력이 조금 더 강한 사람들도 하고 있을 겁니다.
아뇨 야동은 모르겠지만 춘화라거나 또는 음담설 등으로 그런 야설에 해당하는 것과 야한 사진에 대한 것들은 어느시대 어느때나 있어왔습니다. 인간이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부터는 언제나 함께 해온 것들이 그런 것이고 그게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움직이는 사진으로 바뀐 것 뿐입니다.
언제나 문제는 개인의 자제력 상실이지 그런 매체가 아니에요. 아무리 자연스레 접하고 많이 보고 충동을 느끼더라도 참아야 한다라는 교육을 받고, 자제력을 가질수있다면 안일어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똑같은 범죄 3번 일으키면 죽였음 좋겠습니다. 그쯤되면 갱생에의 의지가 없다고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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